반도체 설계 및 칩 통합을 위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EVG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이종 집적, 첨단 패키징 및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소개할 솔루션에는 EVG의 GEMINI FB 양산용 웨이퍼 본딩 시스템, EVG40 D2W 다이-투-웨이퍼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 IR 레이어릴리즈 박막 분리 기술 플랫폼, 고처리량 LITHOSCALE XT 마스크리스 노광 시스템이 포함된다.EVG의
커스텀 수랭 PC 및 하이엔드 딥러닝 시스템 제조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주문과 동시에 출고가 가능한 ‘즉시 출고 PC’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완제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제작 대기 없는 ‘제로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커스텀 PC는 주문 후 부품 수급과 조립,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최소 수일의 대기 시간이 발생한다. 몬스타PC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기 사양을 미리 빌드해 재고를 확보하는 ‘즉시 출고’ 시스템을 도
패션 전문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114억9678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7413만2000원이며, 2024년 1조735억8832만6000원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억1959만7000원으로 2024년 326억7591만8000원 대비 87.4% 감소했다.2025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4308억77만2000원, 부채총계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달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가 완료됐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이 4,000대에 달한다.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백령~대청~소청 서해 3도 순환선 ‘푸른나래호’ 차기 운영사 모집이 두 차례 연속 무산되자, 인천 옹진군이 수탁 운영자 신청 자격을 기존 ‘면허 취득자’에서 ‘면허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낮춰 다시 공고에 나섰다. 군은 9일 변경된 조건을 반영한 ‘제2기 푸른나래호 수탁 운영사
제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9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제주시는 9일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도심 내에 입주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주요 간부공무원과 원도심 내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관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로 적발된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사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86명 등 12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조사는 2025년 1월부터 9월말까지 ‘허위표시 신고센터’에 신고되거나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한 상위 193개 제품,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허위표시의 재발 여부와 동일 판매자의 재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단일 기획조사당 역대 가장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외취업 연수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지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매년 연수과정 운영 성과와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연수과정의 전문성 및 체계성 △운영기관의 관리 역량 △연수생 관리 및 지원 체계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해성농기계 이해성 대표가 지난 5일 ㈔의령군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해성농기계는 농업용 기계 전문 유통 판매업체로, 각종 농기계를 취급하며 지역 농가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역사회의 교육 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지난 5일 인천 송도 본사 현장을 방문해 로봇 혁신 기술을 참관했다고 9일 밝혔다. 구윤철 부통리 등의 그 이번 방문은 정부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술 혁신을 독려하는 취지로 련됐다.이날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구 부총리에 회사 소개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로봇 전시실과 PoC 현장으로 이동해 브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설이 확산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프레임 자체가 전북의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한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건에 적시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