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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환경공무관 채용 절차 개편

대전 유성구가 환경공무관 채용 절차를 개선, 하반기부터 적용한다.

기존 채용 절차는 서류·체력·면접심사로 진행됐으나, 서류심사는 적격 여부만 확인하고 체력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운영돼 객관성과 변별력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채용 방식을 개편했다.

개선된 채용 절차는 적격 여부 확인, 서류심사, 국민체력100 인증,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류심사는 정량평가 방식으로 점수화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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