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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 페인트 창고 불…위험물 관리 사각

3시간전
울산 남구 삼산동 원룸촌 한복판에 위치한 페인트 창고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법정 위험물인 페인트를 보관하던 창고가 위험물 저장시설이 아닌 일반 창고시설로 관리돼 온 것으로 나타나 위험물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오전 8시20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페인트 업체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페인트 등 인화성 물질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면서 창고 건물 전체를 태웠다.

이어 양옆에 붙어 있던 빌라 2곳으로 옮겨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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