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김천시 대곡동 힘찬태권도장, 고사리손 성금 전달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이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포항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2월부터 갱신 시행한다.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보험 지원사업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포항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 올해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 지급액과 상향된 선정기준액을 발표하며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올해 기초연금은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4만 9,7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된 금액이다. 수급 대상자를 결정하는 ‘선정기준액’ 역시 단독가구는 247만 원,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만 원, 30.4만 원씩 상향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공단은 최저임금 인상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온라인 환경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과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설명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매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일, 여야의 출마 지형은 지역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 출마가 몰리며 경쟁이 과열되는 반면, 수도권에서는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후보군을 집중시키는 대신, TK에서는 존재감이 제한적인 모습이다.국민의힘의 출마 러시는 TK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의사를 굳혔고, 유영하 의원의 출마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후보군으로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건물에 도착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그는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느냐’, ‘청문회를 앞두고 어떤 대화가 오갔느냐’,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
2시간전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2시간전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일요일인 2월 8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
김행중 선생님의 은퇴기념으로 관악부 동문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 40년 지기 김행중 선생님이 제주 중앙고 음악교사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신다. 그 은퇴를 아쉬워하며 제자들 중심의 음악회가 만들어졌다. 음악회를 오픈하는 지휘만 이봉훈 회장이자 제주 중앙고 동문 음악회 지휘자분께서 하셨고, 나머지는 김행중 선생님이 맡아서 이끄셨다. 김행중 선생님과는 제주대학교 칼리오페라는 동아리에서 만났다. 1985년이다. 김행중 샘은 90년 4월에는 제주 탐라합창제 대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민족통일기원 제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국회의
국세청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을 주장한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부는 해당 보도자료 배포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예고했고 경제단체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전수를 분석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했다.임 청장은 “대한상의가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자
조해진·김준식 후보가 6일 각각 도지사·도교육감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지사 출마자 2명, 도교육감 출마자 7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지사 선거에 나선다. 그는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7일 밤 9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밤 9시 40분쯤에는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밤...
tags :#경주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3시간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8일 홍진경은 SNS에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고 하며 딸의 사진이 보정된 사진이라고 밝혔다.앞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알아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협력사에 공사대금 4216억 조기 지급… 자금 부담 해소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216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3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916억 원을 오는 12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새마을금고, 부당대출 전국 최다
지난해 대구·경북 새마을금고에서 동일인 한도 규제를 어긴 대출이 457억원에 달했다. 전국적으로는 1300억원에 육박했다.8일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지난해 적발된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유형의 부당대출 건수는 총 31건, 금액으로는 총 1259억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대구 331억원, 경북 126억원으로 대구·경북이 건수와 금액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전남이 342억원으, 경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경찰, 설 명절 치안활동 강화
경찰이 설 연휴 기간 치안 강화를 위해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한다.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명절 연휴 기간 가중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생 방어선'을 구축한다.8일 두 기관에 따르면 9~18일 열흘 간 치안 공백 최소화 및 민생 위협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설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명절 기간 빈집이 많아지는 주택가와 무인점포, 상가 밀집 지역에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한다. 특히 귀금속점 과 편의점 등 현금 취급 업소의 방범 취약 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시설 보강을 독려하는 등 예방적 형사 활동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시간 사투…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잡혔다
8일 오후 6시 기준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난 산불이 발생한 지 20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이날 산림청은 자료를 통해 "주불이 잡혔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인한 영향구역은 54㏊로 추정되고 있다.이 불은 지난 7일 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됐다.소방당국은 국가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진화에 총력전을 펼쳤지만 강한 바람과 한파, 험준한 지형까지 더해지며 어려움을 겪었다.당국은 이튿날인 8일 오전 5시 30분쯤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 오전 11시33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 ‘가상융합’으로 신산업 네트워크 강화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XR·메타버스 등 가상융합기술에 AI와 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광역 단위 핵심 거점기관이다. 이번 공모는 가상융합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해 가상융합·AI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북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