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영상은 서울에서 참여한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쓴 일화와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 및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산불통제기간 동안 곧은재탐방지원센터~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 구간과 부곡탐방지원센터~곧은재 4.1㎞ 구간에 대해 탐방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시행된 치악산 탐방 예약제는 산불 예방, 다양한 동식물 보호 및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제도로 산불통제기간동안 하루에 정해진 인원만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탐방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란 공습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전산장애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높아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점검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증권 일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발생했던 계좌잔고 조회 서비스 장애의
서울 강서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만9514세대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 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개인의 작업 공간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PC 시스템 역시 주변기기와의 색상 조화를 고려한 빌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톤의 시스템은 시각적 개방감과 통일감을 제공해 하이엔드 유저들 사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기존 블랙 라인업의 성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충돌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백악관이 가격안정 등을 위한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관련 논의를 아는 익명의 에너지 업계 임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익명의 에너지업계 한 임원은 "백악관이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더그 버검 미 내무부 장관 겸 국가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국민의힘이 제주도지사 등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 '완전 공개형 오디션' 도입을 예고했다.국민의힘은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앙당 및 각 시.도당 차원에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모집한다.중앙당 배심원단은 광역 및 기초 단체장 후보자 중 우선추천지역 후보자, 시.도당 배심원단은 광역 및 기초 의원 후보자 중 우선추천지역 및 비례대표 후보자를 각각 심사하게 된다.국민의힘 지자체장 후보자 접수가 끝나면 이후 구체적인 경선 일정
정부가 6일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폭리 행위를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합동 점검팀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폭리행위, 매점매석, 기타 불공정 행위 여부를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구 부총리는 “유종별, 지역별로 최고가격 지정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급등한 석유 가격이 단기간 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예고 없이 현장을 점검
인천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달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상영된다. 상영 장소는 미림극장이다.‘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봄 시즌’ 운영으로 시기를 조정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 인식 개선 메시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 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