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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약국 직거래 플랫폼 진출…‘게보린’ 온라인 공급 개시

삼진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이번 입점을 통해 국민 진통제 ‘게보린’을 비롯한 주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약국은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게보린과 안정액 등 제품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즉시 주문할 수 있다.

삼진제약은 브랜드관을 단순한 주문 창구가 아닌 학술 마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테슬라에서 AI와 로보틱스 개발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으로 영입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와 기술 내재화 전략을 구체화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CES 2026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LG화학이 장기지속형 비마약성 국소마취제의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LG화학은 미국 통증관리 전문 바이오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와 엑스파렐의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엑스파렐은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수술용 국소마취제로, 최대 96시간 동안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에는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어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고 수술 환자의 통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Co:어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산자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수산물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GS더프레시는 경남 청년 어업인들로부터 수산물을 공급받아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8013억 원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초 순자산액 7000억 원을 돌파한 지 불과 두 달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거둔 성과다.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외형 성장은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개
하나은행은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작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 원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 2조3000억 원 ▲확정급여형 2조 원 증가에 힘입어 한 해 동안 8조1000억 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넥슨이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추가했다.넥슨은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하고, 보스 도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 1회 노말과 하드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는 보스로, 처치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과 함께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 가능한 강화 재료 ‘아자젤의 성흔’을 획득할 수 있다.또한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은행은 2022년 3월부터 약 2년간 실무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LTV 관련 자료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인쇄물 전달 방식 등으로 최대
김만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증시 내 상장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미국예탁증권과 채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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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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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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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을 가로질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역을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각각 지하·지상 구간을 나눠 맡은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 돌입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습이다.시는 국토부가 지난달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건설 공사 타당성 평가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 △경쟁력 유지품목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서민들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버텨야 한다는 체념이 앞선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종합 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민 대다수가 경제와 소득의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심각한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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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을 22일 공개한다.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초안을 공개한 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사회적 우려가 큰 AI 영상 조작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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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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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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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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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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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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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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