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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오작가의 여행사전’ 운영

충남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강연 프로그램 ‘오작가의 여행 사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친애하는 나의 여행’의 저자인 오은주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여행 경험을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도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쌍용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박정현 부여군수는 1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1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 군수는 방명록에 “오월의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고, 5·18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분권의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박 군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존엄을 세우는 민주적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월요일인 2월 23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화요일인 내일
사흘째 이어진 함양 마천면 산불이 밤사이 강풍으로 확산하며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산불영향구역이 100㏊를 넘기며 우리나라 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2일 밤 10시 30분 기준으로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을 선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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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 직접 토론과 합의를 통해 도정 혁신 과제를 결정하는 도정혁신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오영훈 도정의 실패한 정책 검증과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는 위기의 도정을 혁신할 정책과 비전을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정혁신원팀 구상은 지난 3일 친이재명 대통령 지지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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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유럽 알프스를 무대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3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원형경기장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곳의 선수촌과 4개 권역에 걸쳐 분산 운영된 이번 올림픽에는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 약 2900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선수단은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서로의 선전을 축하하고 작별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교통과 숙박을 분산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시험했다는 점에서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유방암 치료에서 배제됐던 HER2 음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과거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초저발현 환자군까지 ADC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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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66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2,565대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 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6대 등 총 2,769대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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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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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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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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