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떡국용 떡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 지역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갑선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설립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음식 나눔과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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