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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6월의 찾아가는 공연 -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

2시간전
인천시립극단은 6월 한 달간 인천 관내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한다.

1일 봉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옹진군가족센터, 강화군가족센터 등 도서 지역은 물론 참조은유치원, 경희어린이집, 중앙도서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인천 전역 17개 공간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천시립극단의 순회 공연은 로 유튜브와 틱톡 등 손 안의 숏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듣고, 상상하는 생생한 예술적 감각을 깨운다.

아동·청소년극 전문가인 조경향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연출을 맡고 김진 움직임 디자이...
6일전
인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보수진영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다.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제5대 인천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각각 역임한 박창규, 고진섭 전 의장이 후보 직속 자문단에 합류하고 박 후보 승리를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박창규 전 의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1·2대 남구의원을 거쳐 3·4·5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5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보수 진영의 원로다.고진섭 전 의장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해외 은닉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이훈기, 허종식, 노종면 의원 등은 이날 “언론을 통해 코인 관련 유정복 후보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그 시점과 내용은 충격적”이라며 “내란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유 후보는 자산관리인과의 통화에서 코인 개수 등을 직접 챙겼고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직전에도 자산관리인과 코인 은닉 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
6일전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26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2일 개최된 개막식에서 선보인 개막작을 비롯해 ▲디아스포라 장편 ▲디아스포라 단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디아스포라의 눈 ▲시네마 피크닉 ▲영화 제작 워크숍 ‘영화, 소란’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전 세계 41개국 총 74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전체 좌석 기준 사전 예매율이 약 74%를 기록했으며, 상영 회차의 약 60%가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디아스포라영화제의 대표 섹션인 ‘디아스포라의 눈’은 단단한 여성 연
5일전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
6일전
하루에 두 번, 해안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는 바다로 인해 우리나라의 동쪽과 서쪽 그리고 남쪽 해안 삼면은 저마다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바닷물이 얼마나 달아나는지에 따라 해안 주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특히 인천 해안의 바닷물은 아주 멀리 달아나며, 소중하게 숨겨 두었던 바닥을 마치 치맛자락을 슬쩍 올리듯이 수줍게 드러난다.우리는 하루 두 번, 물이 차올랐다 빠졌다 하는 그 신비로운 경계를 ‘갯벌’이라 부른다.바다가 슬며시 내보인 그곳에는 허리를 굽혀 자세히 보아야만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어쩌면 바다는 자신이
4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천지역 투표율이 10.15%로 역대 지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 1일차 사전투표 결과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27만228명이 투표했다.군구별 투표율은 옹진군 21.02%, 강화군 18.49%, 제물포구 11.62%, 영종구 10.13%, 부평구 10.08%, 계양구 10.02%, 연수구 9.88%, 남동구 9.76%, 검단구 9.66%, 미추홀구 9.57%, 서구 9.4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 차려진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시연하고 있다.
2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을 비판했다.문 후보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약은 제주의 정치적 독립성과 도민 결정권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성토했다.이어 “광주전남·전북·제주를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제주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6월 2일 오전 의성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공식 유세운동...
19시간전
세계에서 3번째로 긴 장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중국의 농업중심지 후베이성과 후베이성의 수도인 우한시가 한국과의 농·식품협력 강화 및 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민관 농·식품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한다.후베이성 농업농촌청과 우한시 상무국 대표, 기업관계자 등을 포함해 4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오는 6월 9일~12일 간 KINTEX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2026’ 기간 중 KINTEX에서 후베이성의 스마트 및 미래 농업 현황과 주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정의가 ‘단순한 질병 없음’에서 ‘신체적 균형’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체형관리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거북목, 골반 비대칭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 불균형이 전 연령대의 고민으로 떠오르며 체형관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관련 시장 규모는 이미 2조 원을 넘어섰으며, 즐겁고 과학적인 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체형관리사는 영양학, 체육학, 비만학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체형, 식습관, 운동량을 분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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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 "건설현장 장애인 고용 구조 혁신, 자립형 일자리로 상생 길 열겠다"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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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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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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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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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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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역별 기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단일 특보 구역으로 운영되던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동부·서부·남부·중북부 등 4개 권역 체계로 전환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기상청은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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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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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주민주권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에 나섰다.김 후보는 최근 희망제작소와 ‘충남 당진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시민주권 강화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역 자원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돌봄·인권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AI 전환시대 청년 희망정책 추진,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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