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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지태, 역사 왜곡 없는 작품

배우 유지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셀트리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과 영업 이익 1조원을 동시에 달성하며 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고수익 제품 확대와 합병 시너지 효과가 맞물리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조인성이 이정재를 보며 감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4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조인성이 출연해 연기와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평범한 일상과 재치 있는 답변으로 구독자들에게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조인성은 이날 영상
전남 나주시 금계동. 조선시대 관아였던 금성관 앞으로 펼쳐진 이 일대는 '나주 곰탕거리'로 불린다. 나주곰탕 하얀집, 남평할매집, 그리고 노안집. 나주 3대 곰탕집이 반경 100여 미터 안에 모여 있는 이곳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곰탕의 성지다.그 중에서도 빨간 간판이 눈에 띄는 '나주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방안을 논의하는 미·러·우크라 3자회담이 재개되면서 전후 재건 관련 종목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버다임 주가는 장중 한때 11%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종전 방안을 논의하는 미·러·우크라 3자회담이 재개됐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부부의 육아 방식에 누리꾼들이 비난을 가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아이와 놀던 아빠의 판단 미스 레전드'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장수원 부부가 두 살 딸과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수원은 딸을 안고 워터슬라이드
창원시 한복판에 거대한 유령 건물이 서 있다. 창원SM타운. 2016년 안상수 창원시장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한류 콘텐츠를 전시·공연·체험하는 복합문화시설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사업은 완전히 무산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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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기도언론인장학회 홍기헌 전 이사장이 11일 ‘2025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홍기헌 이사는 전임 이
미래산업정책발전회는 11일 오후 6시 강남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고립청년 지원 간담회’를 주관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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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과 아산의 접점 지역 소재 비육농장에서 11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날 오후에는 당진 양돈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검가드 / 이니스프리"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11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검가드'관련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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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이 한 데 모여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11일 코엑스 전관 등에서 개최됐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주관으로 국내외 약 5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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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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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청년 사업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11일 의류 온라인 쇼핑몰 ‘프롬한’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새 옷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지윤 프롬한 대표는 평소 의류 기부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한 대표는 “예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설렘이 우리 이웃들에게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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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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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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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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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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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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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천항 인근 해상서 참돌고래 혼획… 2.8m 개체 숨진 채 발견
동해시 전천항 인근 해상에서 2.8m 길이의 참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오전 7시경, A호 선장으로부터 “전천항 남동방 약 4.8km 해상에서 고래가 혼획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A호 선장은 양망 작업 중 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280cm, 둘레 136cm, 무게 110kg으로 측정됐다. 해경 확인 결과 작살 흔적 등 불법 포획 정황은 발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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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항남 1번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재단생
경남 통영의 원도심인 항남 1번가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재단생했다. 통영시는 지난 10일 오후 5시 김상옥 기념관 옆 쉼터에서 국가유산청 주관사업인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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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기업-장애인기업 손잡고 ESG 경영모델 구축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지원에 나서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 조성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글로벌심층수, 장애인기업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참여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라이프바이최승원㈜은 프리미엄 생수 ‘두나미水’ 출시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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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월성원전, 동경주 주민 건강검진 2600명 지원
경주 방폐장과 월성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한수원 월성원전은 올해 총 1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 26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공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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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제주의 골목에서, 최첨단의 AI를 사유하다
2월 6일 저녁, 제주의 구도심 무근성의 한 작은 공간에서 미래를 관통하는 묵직한 화두가 던져졌다. 계원예대 김남형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제목이 품은 차가운 기술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묻는 뜨거운 철학 수업에 가까웠다. 2026년 현재, 우리는 AI 시대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한계를 아는 힘, 그리고 할루시네이션의 재해석 AI가 만능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다. 그러나 이날 세미나에서 정의한 '진짜 전문가'의 조건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