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2026 해돋이 떡국 나눔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3일 전부터 준비에 들어가 사골을 정성껏 고아낸 진한 국물로 떡국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깊고 진한 국물 맛에 떡과 과일, 김장김치까지 곁들여 제공되며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찾은 등산객들은 “국물 맛이 진하고 정성이 느껴진다”, “추운 새해 아침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해 첫날, 따뜻한
대구 동구청은 최근 신서동 신서중앙공원 내 새못 둘레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책로의 울퉁불퉁한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철거하고 마사토로 새롭게 포장했다. 또, 산책로 주변에는 여름철 그늘을 제공할 벚나무와 꽃의 향기가 맑고 진한 은목서를 식재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다. 이용자의 편
매일유업이 맛과 기능을 강화해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유니크한 감성 디자인과 현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커스텀 PC ‘말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 ‘말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깊고 진한 녹차를 연상시키는 ‘레이싱 그린’ 컬러를 테마로 제작됐다. 케이스는 물론 시스템 팬까지 동일한 컬러로 통
광동제약이 대표 차음료 브랜드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라인업 ‘광동 옥수수수염차 라이트’를 선보인다.광동제약은 기존 옥수수수염차의 구수한 풍미를 유지하면서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광동 옥수수수염차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V로 일상을 가볍게’를 콘셉트로 한 제품으로, 천연 카페인이 없어 공복이나 잠들기 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기존 제품의 진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가벼운 바디감을 찾는 고객까지 아우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제품은 500ml 용량으로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내년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농심은 신라면 골드가 글로벌 라면시장의 대표 풍미인 닭고기 육수 맛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결합한 전략 제품이라고 22일 밝혔다.신라면은 1986년 10월 한국 최초의 매운맛 라면으로 출시돼 1991년 시장 1위에 오른 뒤 40년 동안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신제품은 닭고기를 우려낸 진한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향을 더하고, 청경채·달걀 플레이크·고추맛 고명 등 다양한 건더기로 풍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
겨울밤의 향기-박정은/시인 경남문협 회원푸르스름한 어둠을 타고 구부정히 오르는 군불 연기는 지난 시간의 향기를 피워 올립니다새끼줄에 포박당한 메줏덩이들이 창을 쓰다듬는 달빛과 조우할 때퀴퀴한 곰팡내 나는 겨울밤은불현듯 지난 기억의 창고에서 문을 열고 나옵니다구들방 아랫목같이 온화했던 그 옛날 엄마의 손길을 구순을 바라보는 시어머니가 매단 메주에서 느껴봅니다엄마의 흔적들이 진한 그리움으로 뿜어져 나오는 밤, 시린 별빛이 양철도단 지붕 위에 토닥토닥 떨어집니다. 이런 밤엔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불러주실 것 같은 엄마의 모습이 밤하늘에 새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출시한다.농심은 제주산 말차 파우더를 사용한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소금빵과 초코빵에 이어 출시되는 세 번째 시리즈로, 쌉쌀한 말차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단맛을 조합해 인기 음료 ‘말차 라테’의 풍미를 구현했다.빵부장 말차빵은 크루아상 모양의 패스트리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 중인 ‘말차 트렌드’를 반영했다.앞서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올해 온
제주산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을 활용해 증류주와 발효식초 등의 신제품이 개발돼 관심을 끈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 품종 ‘감황’을 활용해 증류주와 발효식초 등 가공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ㄷ.제주지역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로, 2024년 기준 재배면적은 전국의 30%, 생산량은 5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골드키위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하면서, 평균 과중 140g의 대과종이자 진한 골드빛 과육이 특징인 국내 육성 품종 ‘감황
주식회사 삼동에프앤비가 2025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에서 ‘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동소바가 일본 나고야 지역의 겨울 식문화를 모티브로 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동소바는 최근 나고야 미소나베 우동과 카키아게 나베 우동을 출시하며 겨울 시즌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나고야 미소나베 우동은 현지식 미소 베이스를 바탕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카키아게 나베 우동은 바삭한 튀김과 뜨거운 나베 국물의 조화로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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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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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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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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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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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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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2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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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점차 상향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하고,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지역에는 매월 최대 2만원 더 주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