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5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연구소·일요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의 세션 중 하나로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향후 하도급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병기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개별 기업의 협력 사례를 넘어,
지난 10명의 마포세무서 수장이 모두 비고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제54대 안형태 서장의 경우, 통상 다른 서장들이 1년 근무한 것과 견줘 부임 5개월만에 본청 법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장 짧게 근무했다.마포세무서 관할 주요 신문·방송사로는 일간지, 조세전문지, 방송사 등이 있다.세무서장이 수행하는 임무 중 소위 대 언론관계는 어렵고 힘든 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관내 많은 언론과 방송사를 둔 마포세무서 서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1조 7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9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4조181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는 월배당과 배당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특성이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가 최대주주가 보유한 자사 발행 보통주식에 대한 가압류 3건과 압류 1건이 해제됐다고 21일 공시했다.씨씨에스의 최대주주이자 채무자인 그린비티에스가 소유한 씨씨에스 발행 보통주식에 대해 총 4건의 가압류·압류 해제가 이뤄졌다.가압류 첫 번째 사건은 채권자 다보링크를 상대로 한 것으로, 해제증명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 두 번째 사건은 채권자 광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로도 공공 소각시설 추가 확보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자 인천시가 광역화, 즉 2개 이상 군·구가 공동으로 쓰는 소각장 건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발생지 처리 원칙'을 따라 군·구가 주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하
HPE가 슈퍼컴퓨팅 환경을 한층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슈퍼컴퓨팅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서버에서도 제공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HPE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컴퓨팅용 네트워킹과 스토리지에도 멀티테넌트 기능을 도입해 소버린 AI 연구를 지원하는 폭넓은 엔드투엔드 슈퍼컴퓨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2025년 말 대규모 AI 수요에 대응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집적도를 갖춘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를 출시한 바 있는 H
서귀포예술의전당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세계적 권위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한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다.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빈 국립 음악 및 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빈첸트 가트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윤희는 무대에서 타르티니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고령군은 지역 특화산업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북 디지털전환 지원모델 확산산업」 최종 참여 업체를 성산면 고탄리 소재 식혜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 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참여 시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
대구 수성구는 올해 2월부터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은 공무원, 금융기관, 교원,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을 선발해 문화·복지·체육·교육 분야 공공기관 및 시설에서
삼척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척시의회는 21일, 첫 공식 회기를 앞두고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