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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회사가 사라지면 나는 누구인가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

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이번 기탁식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협의회는 1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였으며,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더할 예정이다.강춘점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
정부가 추석 명절동안 생활폐기물 관리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모든 국민이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올해 대책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없애고,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태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연휴 기간 신속한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선보인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생활안전대출이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취급 누적금액이 2516억 원에 달했다.가계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 연 소득 제한을 받지 않는 점이 부각되며 서민층의 새로운 급전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중금리 생활안전대출 누적 취급액은 25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생활안전대출은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신설된 민간 중금리 상품이다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주 7000선을 오르내리던 지수는 미국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7.54포인트 내린 6692.3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30포인트 내린 6692.61에 출발했다. 지난 11일 코스피는 124.01포인트 내린 6909.91에 마감했다. 앞서 종가
9월에 들어서면서 일교차와 생활 패턴 변화에 맞춰 건강관리 방법을 다시 점검하려는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전문기관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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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는 당시 비인기종목이던 양궁대표팀 대표 코치를 맡아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남녀 단체, 개인전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을 하면서 신화를 써 내려갔다. 그 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1999년 북경 아시안게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 등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만드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팀이 해체되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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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입한 ‘똑버스’ 운행이 오는 21일부터 확대된다.‘똑버스’는 주민들이 전화 또는 앱으로 호출하면 달려가는 수요 응답형 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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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을 놓고 여권과 정면충돌하는 동시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측까지 공개 비판했다. 김 후보자 관련 의혹 제기에서 시작한 공방이 검찰 수사자료 출처, 공익제보자 보호, 과거 수사의 성격, 보수 야권 내부 갈등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한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잇따른 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을 통해 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자신이 공개한 자료의 입수 경위와 관련해서는 검찰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동시에 장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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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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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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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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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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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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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직자 대상 군민중심 행정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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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전통시장 추석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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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걱정 덜고 이웃 정 더하고”… 단양군 매포읍 공동급식 성료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운영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6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농사철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마을별 농번기에 맞춰 60일간 식재료비와 급식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두 마을은 지난 7월부터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매일 20~25명의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바쁜 농사철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농작업 품앗이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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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장기 ‘미착공·미준공 건축물’ 일제 정비
충북 진천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장기간 미착공·미준공 건축물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건축 신고 후 1년, 허가 후 2년 이상 착공하지 않은 미착공 건축물과 사용승인 신청 없이 장기간 방치된 미준공 건축물 등 총 677건이다. 군은 현장 조사 결과 특별한 사유 없이 방치된 건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건축 허가를 직권 취소할 계획이다. 무단 착공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다만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건은 조속한 공사 착수 및 완료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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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 유예
충북 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속 유예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원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다만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의림대로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중황색선 구역 등 안전과 직결된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도 기존과 같이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