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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위원회, 적극행정은 시민복리 증진… ‘제도활용 역량 강화’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과 연계한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

이날 본청 여민실에서 진행된 이 교육은 본청·읍면동·공공기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용역,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민원 등 시민의 경제활동·불편사항 해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필수 참석하도록 해 시민복리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이날 강의는 여태승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맡아 △적극행정지원제도의 종류 △신청 및 처리 절차 △유형...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  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
충남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은 5년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을 30%부터 40% 수준으로 유지하고, 매년 발행주식총수의 1% 범위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 PBR이 0.8배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가 자기주식 매입도 검토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계획 수립 배경으로 5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의 안정적 수익 유지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을 상회하는 구조를 제시했다.코메론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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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부과되고 있던 15%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10%의 새 글로벌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9일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혔지만 진보당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 우호적인 조국혁신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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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중 강도범 탈옥시킨 인천서원 다수 피검 ▶문학산 미군사용계획 문화재보존대책 강구 ▶만석동 판자촌에 화재 10채 태워 ▶인천시 논현포대 등 3개소 지정문화재로 지정 ▶연대부속 인천산업병원 가정동에 개원 ▶창영초등학교 3·1운동발상지 기념비 제막 ▶영창악기 직장폐쇄신고 ▶효성동 삼성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
중부뉴스통신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중동상황 악화에 따라 3월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3월 2일부터 비상대책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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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앞세워 추론 특화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디노티시아는 자체 설계 및 개발 중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VDPU,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 캐시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해 ‘AI 스토리지’를 완성
현재 이글호는 아라비아해를 안전하게 항해 중 현지시간 2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연일 세계 최대 원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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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 프리미엄 돈육브랜드 '허브한돈' 의 진가가 올해 삼겹살데이에서도 다시한번 확인됐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펼쳐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삼겹살데이 현장 특판행사에 참가한 결과 준비했던 허브한돈 2톤 전량이 조기 소진됐다. 서경양돈농협은 이날 허브한돈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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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포항시장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선거사무소 명당으로 떠오른 대경일보 사옥에서 이번에도 당선자가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경일보 사옥은 지난 2010년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선거사무소를 개소해 당선됐다.이후 지난 2014년, 2018년, 2022년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선거사무소를 개소, 연거푸 당선됐다.또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때도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 출마한 이상휘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소를 개소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의원은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스타 2026’의 참가사 조기신청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조기 신청 참가사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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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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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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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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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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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자신이 대구를 방문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한 것이 6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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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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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전세계 원유 수송의 5분의 1을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에너지 공급망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분석가들은 원유 시장이 최소 며칠~2주가량 버틸 여력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