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경문 연동갑 예비후보 "청소년 아침 결식문제 해결 위해 '간편식 시범사업'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청소년 아침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을 공약하고 제주중앙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은 학원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늦은 귀가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며 아침 결식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방과 후 활동, 생활 공간, 이동 문제뿐 아니라 먹는 문제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 의원 측에 이어 문대림측에서도 지지자들에게 경선투표 참여시 '1인 2표'를 유도한 정황이 확인된 것에 대해 문 후보가 공식 사과했다.문 후보는 15일 오전 민주당 경선 결선 지지호소 기자회견 자리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들 대단히 송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는 "캠프 관계자가 운영하는 채팅방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관련 사실을 보고받았다"며 "이유 불문하고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을 흩트려 놓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지게차 2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수소지게차는 현재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며, 1대당 1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전기지게차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층의 향방이 향후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
농협제주본부는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2026년 농협A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이 전국 농협APC운영협의회장에, 현승종 함덕농협 조합장이 운영위원에 각각 재선출됐다고 밝혔다.김성범 조합장은 지난 2024년 전국 농협APC운영협의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다시 한 번 중책을 맡아 2027년 정기총회 전까지 전국 농협 APC 운영을 이끌게 된다.농협APC운영협의회는 2007년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과수·과채·특작 부문 260개소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범 회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
한경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한경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혜향 공선회원 15명과 만감류 재배농가 15명 등 모두 30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파트너로는 ㈜대은계전이 참여한다.이번 사업에서는 작물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농가에 도입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당산도 측정과 정밀 분석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 일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이동이 확인되며 주목된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9%로 조사됐다. 올해 조사된 각종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그외 다른 정당' 1
4시간전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홍종오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 경선 후보 및 무소속 출마가 거론되는 이진...
9시간전
어릴 적 친구들과 자주 하는 놀이가 숨바꼭질이었다. 술래가 기둥에 이마를 대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읊조리는 동안 으슥한 곳에 숨어야 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크고 작은 항아리가 있는 장독대에 몸을 숨겼다.술래의 발자국이 점점 가까이 들려오자 어린 마음에 심장이 벌렁거렸다. 이대로 있다간 들키겠다 싶어 급하게 뛰쳐나가다 장이 담긴 항아리를 넘어트리고 말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항아리가 크게 깨지진 않았다.밭일을 나간 부모님이 돌아오면 혼날 생각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그런데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크
tags :#깨진
12시간전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2026년에도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쏠려 있다. 그러나 장기 투자에서는 종목 선택만큼이나 어떤 계좌를 사용하느냐가 실제 수익을 크게 바꾼다. 같은 수익률을 기록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6년 절세 계좌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종목만 고르는 사람은 많지만, 세금부터 챙기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데 장기 투자에서는 수익률만큼이나 세금이 중요하다. 같은 수익을 내도 어떤 계좌를 쓰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드론을 투입해 기뢰를 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는 19일(현지...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측도 '1인 2투표' 유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전세보증금 20% ‘든든주택’ 4200가구 공급
전세보증금의 20%만 부담하면 비아파트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이 전국에 4200가구 공급된다.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를 1순위로, 신혼부부를 2순위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해당 유형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세임대주택이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일자리·소득 창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워은 21일 정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제주도가 제안한 2개 사업이 동시 선정된 데 대해 “지역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환영했다.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일자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를 완성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사업별로 최대 3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오롱인더, 차이나 플라스 2026서 친환경 소재 총출동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시아 최대 화학 산업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한 소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재생 플라스틱과 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을 공개하며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21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회사는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플라스 2026’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고강도 폴리옥시메틸렌 제품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교조 제주지부 "추경예산,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교실은 여전히 뒷전"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이 예산안이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돼 교실 현장은 뒷전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설비 중심으로 편성됐다"며 "교실은 여전히 뒷전이다"라고 지적했다.전교조는 "크림 없는 크림빵을 만드는 제빵 실습, 버스를 빌리지 못해 걸어서 가는 체험학습, 재료를 살 수 없어 줄어든 미술 수업, 고장 난 빔프로젝터를 바꾸지 못해 이론으로 대체된 실습, 교사가 사비로 채운 학급 준비물. 이것이 지금 제주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인도 에너지 기업과 맞손… 1GW 풍력 리파워링 추진
GS건설이 인도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노후 풍력발전소 리파워링과 하이브리드 발전 모델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1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인도 델리에서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 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아리 에너지와는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