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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산사태 가정 재난훈련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우 피해를 겪은 뒤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훈련에는 아산시와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1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투입 인원은 200여 명이다.

이번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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