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 실행한다.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7주간 청년동 스페이스디에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광명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계 맺을 기회가 달라지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돕겠
경찰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등 7곳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선데 대해 국민의힘은 "범죄 방탄을 위한 관권선거 막장극"이라 맹비난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어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을 받은 경찰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기어코 서울시 등 7곳에 대한 전
서울교통공사는 29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이 완료돼 오전 5시 50분께 2호선 모든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사는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28일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까지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이어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간 안정성 확인을 위해 29일 첫차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철거 작업이 진행된 지점은 2호선 충정로역~시청역 구간 지하 터널 상부에 위치해 있어 구조물 안전점
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정치는 약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여야 한다. 서귀포 발전과 서민의 삶을 돌보는 가장 유능하고 강력한 도구가 되겠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당선인은 4일 “서귀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절실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서귀포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고기철 후보께도 감사와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서귀포의 도약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충남 논산시가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
충남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금산다락원의 2026년 하반기 교양악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는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포크기타와 우쿨렐레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의 실력에 맞춰 초급·중급·연주반으로 세분화했다. 신청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하반기 교양악기 수강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악기를 처음 접
먼저 저 이응우에게 다시 한번 계룡시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발전하는 계룡, 더 행복한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과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입니다.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 그리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까지 모두 소중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가 소중한 계룡시민입니다. 시민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두가 함께하는 계룡시를
정의로운 선거로 4년의 성과를 높게 평가해 주신 논산 시민 여러분께 감읍합니다.중단없는 발전으로 논산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특별한 명령입니다.논산을 잘 살게 하는 일, 살고 싶은 논산을 만드는 일, 논산을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 열정을 다 쏟을 것입니다.저와 함께 열심히 경쟁해 주신 오인환 후보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모든 선거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우리는 논산인입니다. 분열과 갈등도 너그러운 포용으로 화합하고 통합하고 하나 되는 자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분명한 선택입니다.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습니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조 당선인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대통령실·국회·정부·외교와 국방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행정수도 개헌을 마무리짓고 세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