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 실행한다.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7주간 청년동 스페이스디에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광명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계 맺을 기회가 달라지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돕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의료현장과 소통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지역 의료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심평원은 지난달 충남 의약단체를 시작으로 5월 26일 충북, 28일 대전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전·충남·충북 지역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해 의료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의료자원 신고 등 주요 심사평가 업무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안내하고 의료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급성심장정지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1시간전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고용노동청, 온열질환 예방 수칙 점검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5대 기본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119 신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취약 현장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17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15일부터 온열질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현 회장, 美 첫 올리브영 매장 등 방문…북미사업 확대 방향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을 찾아 북미 사업 확대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29일 미국 첫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점 점검과 함께 북미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현지 매장의 개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자 전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