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손잡고 가스복합발전 사업 협력에 나섰다.북미 지역에서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복합발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해외 발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부발전은 지난 1월 29일 현지 시각으로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미국 내
6개 과제 선정, 과제당 9억 규모 지원… 2월 11일 설명회질병·생활·산업 3개 분야 대상 안전 서비스 발굴 정부가 국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선도’사업 공모를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에 본격 도입·확산하고자 기획됐
플랜트 등 신성장 분야·건설AI 등 건설 스마트화 신규 R&D 확대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차세대 연구 방향 등 집중 논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토교통부와 협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R&D 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진흥원은 2월 3일, 국토부 건설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정책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 및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플랜트, 수소 등 신성장 분야와 건설AI, 로보틱스 등 건설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신규
탄자니아 도로교통 체계, 간선도로에서 ‘현대적 고속도로 중심 체계’ 전환고속도로망 개발 ‘마스터플랜–사업화–이행체계’까지 종합 패키지 선사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탄자니아 고속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고속도로 개발 역량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탄자니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로 인프라 분야 대형 프로젝트로, KOICA의 500만 달러 규모 무상원조를 바탕으로 수행된다. 이를 통해 탄자니아의 도로교
규제 국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서울로 모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51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중심이 여전히 서울에 있음을 보여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2월 첫째 주 99.01을 기록한 이후 5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년 1월 넷째 주에는 108.68까지 올라섰다.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과 대출 규제 등 각종 시장 안정 대책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서울 주택 시장의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서울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이 기간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이곳 터널은 이용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
김천시는 올해 도로건설사업에 총 282억 원 예산을 투입해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도로 건설사업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김천시는 지난해 감포교 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에 총공사비 755억을 투입해 길이 1.87㎞ 넓이 20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이번에는 매입임대사업자 제도의 존속 여부를 직접 거론하며 공론화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8일 저녁 자신의 SNS에 “임대용 주택을 새로 건설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대사업자 등록만으로 기존 주택을 제한 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는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한 사람이 수백 채의 주택을 사들이는 구조에서는 아무리 많은 주택을 공급해도 체감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하는 것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297억6900만원, 영업이익 97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7.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9.1% 늘었다.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3718억6500만원, 영업이익 159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44% 감소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아쏘시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이 107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216억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939억원 대비 6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285억원 대비 85.3%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325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해당 수치는 잠정치로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