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이번에는 매입임대사업자 제도의 존속 여부를 직접 거론하며 공론화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8일 저녁 자신의 SNS에 “임대용 주택을 새로 건설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대사업자 등록만으로 기존 주택을 제한 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는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한 사람이 수백 채의 주택을 사들이는 구조에서는 아무리 많은 주택을 공급해도 체감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하는 것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2025년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결실로 ‘안덕면 보고서’와 단행본 '물처럼 귀한 제주의 물 문화'를 발간했다.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유한 물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개발과 무관심으로 훼손되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한 각 마을의 물 이용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센터는 음성,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구술 자료를 구축하며,
재경음성군민회가 9일 명절을 앞두고 고향 충북 음성군을 방문해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경음성군민회는 음성을 떠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회원 1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진철 회장과 김락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1명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나영민 의장이 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언론 및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오는 6.3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나영민 의장은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김천은 삶의 터전이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꿈의 도시이며 언젠가 이 도시를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박팔용 전대 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은 더 이상 가설이나 실험의 문제가 아니다.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를 위협으로만 규정하며 과거의 틀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책임 회피에 가깝다는 지적이다.‘회사 없이는 노조가 존재할 수 없고, 노조가 없어도 회사는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은 불편하지만 오늘의 현실을 정면으로 찌른다.이는 노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 사용될 때는 위험하지만, 동시에 변화의 문 앞에서 멈춰 선 노조에게 던지는 경고이기도 하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이라는 거대한 전환 앞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와 관련해 흐름이 점점 이상해진다며 의문부호를 달았다.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답을 달라고 요구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겐 "화가 나더라도 협력적 발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9일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저는 원칙적으로 합당에 찬성하는 입장이다"며 "그런데 과정과 절차 면에서 좀 정교하지 못해 당내 반발이 나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문제를 끌고 가면 선거를 앞두고, 또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에 대한 책임이 아니다"며 "따라서 내일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오는 3월부터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iM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총 2주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을 모으는 ‘럭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기간 3일 출석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2026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추가로 5일 출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
충북 음성군이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