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푸드팩토리, 카카오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이날 오전 김천시청에서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업사이클링 및 지역상생 사회공헌을 위한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단순 폐기 우려가 있는 약 2.69t의 샤인머스캣을 수매해 컵과일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고, 이를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 기획전을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국민의힘 울산 남구의원들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향해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남구의원 일동은 1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1호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라는 것이 울산과 남구의 민심”이라며 “김 시장은 자기부정과 말 바꾸기를 그만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시장이 최근 SNS 생방송 등을 통해 트램 사업 취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울산의 미래와 관련된 중대 사안을 지나치게 가볍게 다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트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맞벌이가정 초등학생 자녀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는 물론, 방과 후 학원 이동 시간 사이의 틈새 돌봄이 필요하거나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가 필요한 상황 등에서 언제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다가오는 방학 기간에는 아이
함월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울산중앙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앙농협은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식재료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중앙농협주부대학 봉사팀은 삼계탕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이상문 울산중앙농협 조합장, 김성호 중앙농협 함월지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여소야대라는 거친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공 위원장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의회운영의 핵심 기조로 집행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꼽았다.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의 입법 및 정책 역량을 극대화할 수
무인 판매 장비가 공항 철도역 등 교통시설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등 여러 사용자가 오가는 공간에서는 상품 판매 기능뿐 아니라 화면의 높이와 언어, 조작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유비씨엔㈜는 이러한 이용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벤딩머신 ‘bingo 1X’를 개발·제작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항철도 구역에 공급했다. 해당 자판기는 티머니에서 운영하며, 공항철도 이용객이 현장에서 티머니카드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완전동형암호 기반 프라이빗 AI 기업 디사일로는 AI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데이터와 AI 모델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디사일로의 완전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에 에임인텔리전스의 AI 공격 방어 및 가드레일 기술을 결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모델 통합 보안 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민감한 데이터와 AI 모델
콜마홀딩스의 10%이상주주 윤상현 부회장이 소유한 콜마홀딩스 주식 수량이 4만9321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0월 27일 주식 수는 1089만316주, 지분율은 29.6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1093만9637주, 지분율은 31.9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932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2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는 15일 부산광역시 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부·울·경 상록봉사단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제주도내 여성 10명 중 7명 정도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15일 '2026년 6월 기준 제주지역 여성고용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 제주지역 15세 이상 여성 인구는 2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백 명 감소한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20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는 8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 명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9.
KT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가 공공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15일 KT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운영 중인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배치 기준을 세우고, 향후 데이터센터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포함한 국가 정보자원 관리체계의 혁신 방향을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동양대학교 간호학과가 현장 중심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직 간호사와 졸업생의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는
충북 옥천군의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가 15일 옥천향교에서 봉행됐다.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기원했다.황 군수가 첫잔을 올리며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을 낭독하고 안 의장과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황 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군민이 행복
전국 초·중·고 유도 유망주들이 문경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대규모 유도 축제가 열린다.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20일부터 24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치열한 승부와 함께 미래 국가대표를 향한 꿈의 무대를 펼친다.한
충북 영동 정수중학교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 10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했다.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탐방으로 정수중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두 도시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 도전정신을 기르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오사카성 천수각과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 귀무덤, 우토로 평화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일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현장에서 배우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