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의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 염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4개 기관에서 총 11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구성돼,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기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점검반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가스배관 및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중구 제2청사 국제도시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종국제도시 플리마켓 마케팅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지역 농업인 등 플리마켓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운영·마케팅과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 ㈜레드브릭스 김광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플리마켓의 모든 것, ▲플리마켓 참가 시 고려할 점, ▲매출 높이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더리움 보유 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는 69억5000만달러 규모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며, 이는 평균 매입 가격 3883달러 대비 현재 가격 2240달러로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샤프링크 게이밍도 10억9000만달러 손실을 보고 있다. 샤프링크 이더리움 평균 매입가는 3609달러였다.이 같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2일, 강원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조 전 회장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핵심 기치로 내걸고 강원 교육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전 회장은 출마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서 “교육이 다시 교육다워야 한다”며 “학생의 성장과 교실 수업 중심의 공교육 체제를 바로 세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을 약속했다.강원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내 단일화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반구·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이 춘해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2일 달동 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서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이권율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이희수 재활치료팀장, 춘해보건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 임상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학생 취업 연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중 하나인 하만카돈 SoundSticks의 최신 모델 ‘SoundSticks 5’를 출시한다.오디오 업계에서 전설적인 실루엣으로 자리 잡은 하만카돈 SoundSticks은 출시 이후 디자인 애호가와 오디오 애호가 모두를 사로잡아 왔다. 이제 하만카돈 SoundSticks 5는 가장 탁월한 사운드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그 유산을 이어간다.외관 디자인과 기능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 비당권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초선 국회의원들도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두 당의 합당 전망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당권파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통합론자로서 ‘조국혁신당은 물론이고 12·3 해제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심경을 토로했다.2일 구준엽은 SNS에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구준엽은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
영덕에서 건물 25층 높이에 달하는 80m 풍력발전기가 도로 위로 꺾여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차량이 통화를 위해 잠시 멈춰선 순간 발전기가 무너져 내렸고, 그 순간이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2일 영덕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21호기 풍력발전기가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며 도로 위로 쓰러졌다.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2차선 도로를 올라가던 차량이 잠깐 멈춰서자마자 갑자기 '쿵' 하는 굉음과 함께 풍력발전기가 무너져 내렸다.차량 탑승자의 당황한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모바일 게임 개발사 모비릭스의 이남일 대표이사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이남일 대표이사는 모비릭스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2만2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일 대비 7300주 증가한 수치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이남일 대표이사는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1월 27일에는 1200주를 주당 2642원에, 1월 28일에는 2700주를 주당 2849원에, 1월 30일에는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반구·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이 춘해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2일 달동 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서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이권율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이희수 재활치료팀장, 춘해보건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 임상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학생 취업 연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000억달러를 투자하려던 계획이 불확실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CNBC가 2일 보도했다.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소 10GW 규모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1000억달러를 투자하는 협정을 발표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전해진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해 말 업계 관계자들에게 1000억달러 투자가 구속력이 없고 확정된 것도 아니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WSJ 보도 이후 젠슨 황 CEO는 자신이 오픈AI에 불만이 있다는 것을
오라클이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3% 하락했다고 CNBC가 2일 보도했다.데이터센터 확충과 AI 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이 공개된 가운데, 감원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투자자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오라클은 올해 450억~500억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해 엔비디아, 메타, 오픈AI, AMD, 틱톡, xAI 등 클라우드 고객사들 수요를 맞출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오라클은 2~3만명 감원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티에스아이가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7만1232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식가격의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취득 예정 금액은 10억원이며, 2025년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스닥 증권시장에서 장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티에스아이는 취득 전 보통주식 18만283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의 취득이다. 이번 결정은 2025년 10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