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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자료 요구 과정서 폭언·모욕 빈번”

충남 아산시 공직자들이 아산시의회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폭언과 모욕, 고압적 언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한 업무 위축과 조직 이탈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은 3일 ‘아산시의회 의정활동 자료 요구 및 질의 운영 관련 공무원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 공직자 510명을 대상으로 의회 자료 요구 대응 과정에서의 업무 부담과 인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의정활동 과정에서 폭언·모욕·부당...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충북도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2년 차 사업에 속도를 낸다.도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11차 RISE 위원회를 열어 올해 RISE 시행 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지난해 선정한 132개 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지역 연계·협력을 강화해 사업 고도화를 도모한다.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자체평가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 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교육부 RIS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난 26일 ‘함솔이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함솔이 봉사단’은 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가정의 조명, 스위치, 방충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쳐듀오가 간다’와 청주지역 노후 버스 승강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반딧불이 승강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함솔이 봉사단’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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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전홍선 기자 = 국내 증시가 4일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야기한 중동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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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
현대차증권이 서울 양재 지역에 자산관리거점을 확대한다. 현대차증권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전으로 이 건물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 지점 형태로 승격하고,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상담 및 투자지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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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가 안갯속 형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시장과 전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넘기며 보수 텃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경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포항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3.7%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13.1%와 불과 0.6%p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뒤이어 박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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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중구와 남구 및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시장과 각 구청장 및 군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핵심 산업 및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초지자체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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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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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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