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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경북도지사 선거 안개 속 혼란 가중

3시간전
올 해 설날의 화두로, 대구·경북 행정구역통합 문제가 조만간 가시화 할 것이라는 전망속에서 제 9대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여를 앞둔 시점의 지역 정가는 혼란만 가중돼 적지 않은 선거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통합이 오는 26일께 국회 본회의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는 시점이라, 이 상황대로라면 대구시장·경북도지사 2개의...
지역 현안 문제로 인해 껄끄러운 관계를 보이던 순천, 여수, 광양시가 행정통합이란 거대 현안 앞에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전남 동부권 순천, 여수, 광양시는 1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4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3개시는 전남광주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통합 대비 상생균형발
3공병여단은 인제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11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웃 이웃과 참전용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제주도가 에너지 절약을 경제적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보다 5% 이상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절감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현금이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포인트를 환산하면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그럴듯한 증거'가 수사·재판 절차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AI로 조작된 잔고증명서가 영장심사 과정에 제출돼 판단에 영향을 준 정황이 알려지면서 사법...
대전교통공사에 임용된 20대 여성 기관사의 출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KTX 기관사로 근무 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다. 박지수 대전도시철도 1호선 기관사는 2016년 우송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학과에 입학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번 임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철도 현장에 투입된다. 박 기관사의 부친 박건식 씨는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설날 당일인 1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3℃, 경남 -5~2℃로 어제보다 1~6℃ 낮겠고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1~14℃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보다 1~4℃ 높겠다.1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2℃, 경남 -8~0℃로 평년보다 1~5℃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 부산 12℃, 경남 10~13℃로 평년보다 1~3℃ 높겠다.울산과 부산, 경남에
설 차례상에 오르는 농·축·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최근 5년간 약 7800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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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설 인사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설날 당일이자 명절 연휴 넷째 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리는 날로, 정체는 다음 날 오전 3~4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61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50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늘어난 규모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쯤 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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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1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2시20분쯤 창수면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38만8800수를 사육 중이다. 계사 5동, 연면적 2만3348㎡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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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이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과 부지를 이전 20년 만에 매각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중구 신흥동의 옛 청사 건물 5개 동과 6천235㎡ 규모의 부지 매각을 위해 이달 중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동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옹진군은 군의회 동의를 받으면 다음 달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내고, 적합자가 나오면 오는 4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옛 청사 건물과 부지의 탁상감정 평균가는 191억원으로 파악됐다.옹진군은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가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낡아 철거를 계획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한 후 급락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집 주소는 37만2000 BTC를 보유하며 장기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시카고상품거래소 갭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갭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휴장하면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로, 과거 10개 중 9개 갭이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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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병오년 설을 맞아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대국민 명절 인사에서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은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텨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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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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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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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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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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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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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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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강선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경영교육부 차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재해 사례, 작업 안전 수칙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한편, 중구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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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 영천 도남동 자원순환시설 화재…합성수지 300톤 적치
설날 새벽 경북 영천의 한 자원순환시설 A환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7분께 영천시 도남동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소방차량, 굴착기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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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2%·민주당 32%…TK 정당지지도 접전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TK에서 양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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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원산지 속임 적발 5년간 7800건…돼지고기 가장 많아
설 차례상에 오르는 농·축·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최근 5년간 약 7800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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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의 ‘도시 3부작’ 마침표, 액션 장인의 진화된 미장센과 깊어진 철학 [이슈in]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와 이국적인 미장센을 앞세워 극장가에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11일 개봉한 이 영화는 '베를린'과 '모가디슈'를 잇는 이른바 류승완 '도시 3부작'의 완결판으로, 차가운 북방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으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