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의료원, 개원 43주년 기념식..."지속 가능한 공공병원 도약"

서귀포의료원은 1일 임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과 서귀포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서귀포의료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윤복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서귀포의료원은 환자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 직...
제주특별자치도가 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인구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구 골든벨'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제주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와 함께 오는 30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구 골든벨'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인구 변화와 인구문제를 주제로 한 퀴즈를 풀며 마지막까지 남은 1명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주도는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제주지역 저연차 민원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직접 모색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임용 3년 이내 8~9급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고충 해소 및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특이·악성 민원 증가로 최일선 민원창구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저연차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당사자들이 직접 도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진보당 제주도당은 26일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회생계획안이 무산될 경우 청산 절차가 현실화될 수 있다"며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 상인, 납품업체, 농민 등 수십만 명의 생계가 걸린 중대한 민생 문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민생 회복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며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라고
국립제주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제주소방서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복근무자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관 150명과 해양경찰관 1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국립제주호국원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5종의 음료 300인분을 준비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명진아그리택은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조사료 관련 작업기를 수입하는 전문 조사료작업기 공급 기업이다. 명진아그리택은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 Kemper 옥수수 수확기, KRONE 원형결속기, 모우어, 반전 레이키, 테더, 고압축 대형 사각베일러, UNSELD Technic 사이레지 베일러, AGRONIC 마이즈베일러,
2022 개정 고등학교 신설 과목 연수로 교사 이해도 높여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코스피 지수가 7.89% 급락 마감하며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32포인트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46% 낮은 7,933.10으로 출발했다. 이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3초부터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올해 30번째이자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면서 오전 11시대 한
   충남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일부터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올해 자유무역협정 직불금 지원 품목으로 염소 고기를 최종 선정했다.  자유무역협정 직불금은 협정 이행으로 특정 품목의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국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생산 농가의 피해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염소 고기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수입량 증가와 국내산 평균 가격
1시간전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판매전 ‘팔도밥상페어 2026’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250개 사가 참여해 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 특산품부터 간편식,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직접 직거래를
1시간전
정부가 충청권의 핵심 상수원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본격적인 녹조 대응 체계에 돌입키로 했다.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청호는 최근 3년 연속 주요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청호 유역은 다량의 총인이 유입할 수 있는 넓은 유역면적과 녹조가 밀집하기 쉬운 만곡부와 정체수역이 발달해 있어 녹조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기후부는 이같은 특성을 감안 총인을 저감하기 위해 유역의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체수역 등을 대상으
1시간전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1시간전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인천시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오후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시의회 상임위는 전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환경교통위원회’가 신설되면서 6개에서 7개로 늘었으며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시건설위원회’로 명칭을 바꿨다.그러나 조례 제27조와 제28조를 동시에 개정해야 했음에도 제27조를 바꾸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오후 2시로 예정된 상임위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7.89% 급락 마감…8000선 붕괴, 반도체주 직격탄
코스피 지수가 7.89% 급락 마감하며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32포인트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46% 낮은 7,933.10으로 출발했다. 이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3초부터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올해 30번째이자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면서 오전 11시대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제13대 충남도의회 개원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추진…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 투입
충북도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청년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도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한다.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하고, 청년의 현장 정착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기업 모집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도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료 자급으로 경쟁력 키우자] 명진아그리택
명진아그리택은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조사료 관련 작업기를 수입하는 전문 조사료작업기 공급 기업이다. 명진아그리택은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 Kemper 옥수수 수확기, KRONE 원형결속기, 모우어, 반전 레이키, 테더, 고압축 대형 사각베일러, UNSELD Technic 사이레지 베일러, AGRONIC 마이즈베일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