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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성당·영춘면농촌지도자회,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충북 단양군 매포성당은 지난 15일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매포성당 신도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회륜 목사는 “이웃을 돕는 일에 특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신도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삶에 잠시나마 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춘면농촌지도자회도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오는 3월부터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 2조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는 9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은 60건, 국비 3조718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208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 108억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452억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202억원 등이다.이 중 내년 국비로 1180억원을 우선 확보해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경제 전문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임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과연 그가 이끄는 연준 통화정책은 미국 경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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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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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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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영창 본사 직영점인 부천 영창 피아노가 커즈와일 전자 디지털피아노 할인 행사를 부천 스타필드에서 진행 중이다. 전자 디지털피아노 CUP 라인업으로 CUP-E1, CUP-M1, CUP-P1을 블랙 색상 외 로즈우드 화이트 색상과 CUPP1, CUPP1W 모델은 유일한 블랙 유광 모델이다.신제품으로 목재 건반 3종이 출시됐으며, 키보드 KAP1W, CUPP1 모델에 목재 건반을 장착한 CUPP1W, 그랜드형 디지털피아노 CUPG1W 모델까지 전시되어 있다. 키보드 라인은 커즈와일 MPSM1 모델과 KA-P1, KAP1W 구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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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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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남서부지부는 이
소닉이 자체 S 토큰 수요를 높이기 위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수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공개했다.기존 레이어 1 블록체인 모델을 넘어 토큰 유틸리티와 유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닉 랩스는 'S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는 앱들을 직접 구축·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앱에서 발생하는 가치 누수를 막고, 중요한 경제 활동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소닉은 이전까지 '사용자 증가=거래 증가=가스 소비 증가=토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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