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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1인2표 유도', 후보 관여됐다면 경선 후에도 조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고 있는 '1인 2표 유도' 등 논란들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돼 있다면 경선 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을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클린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도당 및 중앙당에 제기 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두분하고도 확인했지만 제가 아는 한 직접 관여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당원 가입...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제주마 입목 문화 축제 ‘히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입목은 겨울 동안 마을 근처에서 관리하던 말을 봄에 중산간 방목지로 보내는 제주의 오랜 전통이다. 이번 축제는 이 전통을 재현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특히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문화유산 보호구역인 제주마방목지를 축제 기간에만 특별 개방해 광활한 초지 위 제주마와 흑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축제의 백미는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다.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말테우리
제주도내 한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차량 4대가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1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상가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60대 남성 2명이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치고 다른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2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 4대와 오토바이 2대도 모두 불타는 등 피해도 발생했다.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경선을 기필코 승리해 제주를 회복과 성장이 길로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지사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우선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11일 이뤄진 제121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823만284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2, 15, 28, 39,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514만8906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079명으로 162만925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73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6만905명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기후에너지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곶자왈 공유화지의 보전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수산2리 주민들이 참여하는 ‘곶자왈 생태지킴이’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생태지킴이는 곶자왈의 기후 대응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립생태원-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수산2리 간 체결된 상생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곶자왈 공유화지 지역 주민 중심의 현장 보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생태지킴이는 수산2리 곶자왈에 구축되는 생태계 표준관측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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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최근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검사의 자살 시도를 두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다. 구 대행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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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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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지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1093개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 원으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02년 10월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처음이다. ETF 순자산은 지난 1월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00일 만에 100조 원이 증가했다. 다만 2월 말 387조 원대까지 늘었다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영향으로 한때 360조 원까지 감소하기도 했다.이후 미국과 이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막걸리를 곁들인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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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 최초로 경기장 광장에 타 지역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유치한다. 인천 구단은 오는 4월 25일 제주SK FC전과 5월 2일 강원FC전 홈경기에서 ‘인천에서 떠나는 K리그 여행: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 광장을 활용해 인천지역 및 원정팀 연고 도시의 특색있는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다.이번 프로젝트명은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으로 ‘여러 지역 브랜드가 인천에 모인다’는 콘셉트로 항구·공항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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