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 1일부터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은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출입이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관련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곳을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를 지원받은 업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교육-현장실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사업은 도내 대학
6일 오후 3시쯤 방문한 인천 중구 SK에너지직영 남항주유소. 주유소에서 수십미터가량 길게 차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이곳의 보통휘발유가는 1ℓ당 1725원. ℓ당 평균 휘발유가 1877원을 기록한 인천지역에서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었다. 최근 미국,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기술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최근 모건스탠리 테크, 미디어, 통신 컨퍼런스에서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등 AI 중심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모건스탠리의 글로벌 테크 투자은행 수장 데이비드 첸은 AI 시대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효율성 향상이 아니라 AI를 적극
심영섭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통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심 예비후보는 3월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릉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골목 상권 등을 찾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데 집중하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들은 경제
포항·경주 연안해역에 7일 오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단계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남부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란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발령한다. 위험성에 따라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한다.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경북남부앞바다에 풍속 8~
국민의힘이 기업이 지방대학과 연계해 계약학과를 설치하거나 확대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은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약학과’가 대부분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집중돼 있다. 인기 학과인 대학 학과가 수도권에만 머물러 있는 한 청년 인재도, 기업 투자도, 양질의 일자리도 수도권
추자도 여객선의 잦은 결항으로 주민들의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관광객 방문도 줄면서 추자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제주~추자~진도 항로에 대체 선박인 280톤급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 이 배의 승선 인원은 170명이다.2004년 진수된 이 배는 선령이 22년으로 노후화됐고, 규모가 작아서 초속 12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결항률은 약 30%로 3일에 하루 꼴로 휴항하고 있다.더구나 차량은 물론 화물을 적재할 수 없어서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과 택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인공지능 기술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최근 모건스탠리 테크, 미디어, 통신 컨퍼런스에서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등 AI 중심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모건스탠리의 글로벌 테크 투자은행 수장 데이비드 첸은 AI 시대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효율성 향상이 아니라 AI를 적극
암호화폐 투자사 아르카의 제프 도먼 최고투자책임자가 XRP를 강하게 비판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먼 CIO는 최근 엑스에서 “XRP는 좋은 토큰 설계의 정반대”라며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도먼은 XRP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암호화폐들이 시장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약한 투자처라고 지적했다.또한 도먼은 “암호화폐 산업이 몇 개의 대형 토큰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실질적인 블록체인 가치보다 단기 거래에만 집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의 결제 서비스 X머니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분석 플랫폼 탭툴스는 카르다노와의 통합이 결제 시스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머니는 엑스를 금융 슈퍼앱으로 변모시키려는 프로젝트로, 최근 캐나다 배우 윌리엄 샤트너가 결제 플랫폼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테슬라코노믹스도 플랫폼이 암호화폐를 통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탭툴스는 카르다노가 마
6일 오후 3시쯤 방문한 인천 중구 SK에너지직영 남항주유소. 주유소에서 수십미터가량 길게 차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이곳의 보통휘발유가는 1ℓ당 1725원. ℓ당 평균 휘발유가 1877원을 기록한 인천지역에서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었다. 최근 미국, 이스라엘의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앤트로픽이 노동 시장 변화 감지 툴을 발표했다고 6일 실리콘앵글이 전했다.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2025년까지 모든 초급 사무직이 사라질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이번 툴은 AI가 특정 직업을 어떻게 대체하는지를 분석한다. 연구에 따르면 프로그래머, 고객 서비스, 데이터 입력 직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요리사, 정비사, 구명요원 등은 AI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AI 노출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