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호텔 안에 민간갤러리가 입점해 호텔과 갤러리간의 협업 체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15년간 터줏대감으로 있던 갤러리 아리오소가 지난해 12월말 롯데호텔 울산 1층으로 옮겨 재개점 한 것으로, 호텔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작가와 관람객, 컬렉터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9일 찾은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울산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아리오소. 이곳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이전 개관전 ‘RESTART: 5 ARTISTS’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울산의 문화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정치의 언어로 흐르고 있다. 최근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더홀1962’를 둘러싸고 해석과 입장이 엇갈렸다. 울산시는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대통령과 문체부가 언급한 문화시설 지원과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공연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논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위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행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최종 결심하게 됐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원 ,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당당하게 위성곤의 길을 통해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AI,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시대에 제주는 변방의 섬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사회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3선 도의원, 3선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의 경험을 살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공용 컴퓨터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정 전 비서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윤 전 대통령 탄핵 전후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통령실 내 공용 PC 전체를 초기화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보고·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수본은 이들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보고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속보=올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행정당국이 보조금 공고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예비 구매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는 11일 전기차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하고, 12일 또는 13일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정부의 전기차
인천시가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제1차 인천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 계획인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연차별 시행계획에 의해 시는 올해 3,646억원을 들여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3,577억원을 투입해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것과 비교해 예산은 69억원이 늘고 세부사업은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에서 들여오는 생활쓰레기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이달
CS하우징은 2월 6일 청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CS하우징 대표 및 맞춤형돌봄 생활지원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192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지역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되었다.후원 내용은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과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물품 72만원 상당으로 구성되었다.한부모가정 장학금은 공동모금회를 연계하여 아동 계좌에 매월 10만원씩 12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8일 오전 5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죽장면 배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3시간 14분 만에 완진했다.이 불로 사유림 0.3ha 등이 탔다.현재 소방대원과 포항시청 직원 등이 뒷불 감시를 유지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나무밭 화원 취급을 부주의해 생긴 불로 판단한 후 인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공용 컴퓨터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정 전 비서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윤 전 대통령 탄핵 전후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통령실 내 공용 PC 전체를 초기화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보고·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수본은 이들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보고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에서 들여오는 생활쓰레기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이달
속보=올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행정당국이 보조금 공고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예비 구매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는 11일 전기차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하고, 12일 또는 13일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정부의 전기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설 맞이 조합원 선물로 서귀포의 대표 특산물인 ‘만감류 선물세트’를 선정해 전 조합원에게 배부한다고 8일 전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과일 시장 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소비 흐름 변화로 인해 지역 농가가 겪는 위기감을 공유하고, 서귀포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내 고장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김지훈 지부장은 “미국산 만다린 수입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서귀포시 공직자가 우리 만감류의 든든한 소비자가 되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