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동계올림픽이 겹치면서 통신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SK텔레콤이 13일부터 6일간 특별 소통대책에 돌입했다.SKT는 전국 주요 이동 인구 밀집 지역 1,200여 곳의 기지국 용량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당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 대비 최대 17%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한다.연휴 기간인 14~18일에는 영상통화 사용량 증가를 고려해 모든 고객에게 영상통화 요금을 무료 적용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트래픽 관리는 SKT·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