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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도 외국인 통합계좌 개시…싱가포르 증권사와 제휴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

외국인 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자국 투자자들의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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