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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민선9기 첫 업무보고…'토론 중심' 행정혁신 시동

23시간전
예산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와 ‘민선9기 공약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

지난 8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로,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혁신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존의 실적 위주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 중심의 업무보고로 운영해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는 첫날 기획실과 행...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치수과장 및 전농1동장, 복지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농1동에 위치한 침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살피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최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전농1동 민간임대주택
이주호 청렴코리아 청년본부장이 서울교육 발전과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이 본부장은 2024년 5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교육재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장 후보로 출마해 제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분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분과 운영과 정책 자문, 의견 조정 등 위원회의 원활한
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의 고소한 풍미를 음료와 빵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신메뉴 7종을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신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산물인 이천 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산업통상부는 기업의 지방투자 촉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일부를 개정해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또는 지방 신·증설 투자에 대해 투자액의 일정 비율을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그간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고시를 개정해 기업 투자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금번 고시 개정은 지나치게 엄격한 지원 대상 선정 요건 및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합리화하고, 국산 장비 투자에 대한 지원을
광학부품 제조 기업 옵트론텍이 전준일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선임은 2026년 7월 20일을 변경 발생일로 하며 선임·재선임 1명, 해임·중도퇴임 0명으로 기재됐다. 전준일 신임 사외이사는 1971년 7월생 남성으로, 1996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 부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명시됐다. 임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3년이며 총 재직기간은 3년 0개월로 보고됐다.이번 변동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 총수는
NC 다이노스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안방 경기에서 ‘하모프렌즈데이’를 진행했다.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프로 스포츠와 연계해 지역 브랜드
광고비를 무기로 언론을 줄 세우려다 비판을 자초한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이번엔 개인적인 일로 방문한 현장에 구단 직원을 ‘채증 요원’으로 무단 동원했던 사실이 드러나 거센 원성을 사고 있다. ▶ 관련기사: 인천일보 20일자 13면 박찬대 구단주 “언론 줄
2025년 미국 건설시장 내 CM 규모 8천529억7천만 달러 규모미 건설시장 2조2천440억2천900만 달러 중 38.01% 차지 미국 건설시장에서 CM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7,055억달러에서 2025년 1조1,744억4,000만 달러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M협회는 최근 10년간 집계한 ‘연도별 미국 CM시장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2025년도 미국 내의 건설시장은 2조2,440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기업은행의 해외 진출은 일반 시중은행의 글로벌 확장과 성격이 다르다. 단순한 해외 수익 창출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는 곳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대한민국의 물류 동맥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들을 향한 두 기업의 전격적인 합작 상생보행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협물류와 NH농협캐피탈이 찜통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배송차주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금융 갈증까지 해소하는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40년 취재 현장에서 지켜본 기업 상생 모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다.20일 농협물류와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
양양군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며 지역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낙산해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피트니스 공간 '아이언비치'가 들어서고, 군민들의 복잡한 행정 민원을 무료로 해결해 주는 '마을행정사 출장 상담'도 지속 운영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강현면 주청리 1-3번지 낙산해변 일원에는 약 750㎡ 규모의 야외 피트니스 공간인 '아이언비치'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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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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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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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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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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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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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자기주식 10억원 취득 결정…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화물 운송 기업 삼일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삼일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으로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명시했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83만4724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0억원이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진투자증권이다.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6년 10월 20일까지다. 보유예상기간은 미정으로 기재됐으며, 향후 경영 및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이번 취득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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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현동·구산면 한때 정전, 30여분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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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쌀로 즐기는 라떼·소금빵" 소노인터내셔널, 신메뉴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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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혈압 모니터링 탑재 '씽크' 시범운영"
대웅제약이 혈압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대웅제약은 씨어스, 스카이랩스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삼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