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구단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1군 진입 첫해인 2013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NC와 NH농협은행은 2028년까지 총 16년간 함께 할 예정이다.지난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메인스폰서십 계약 협약식에는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이강희 NH농협은행 공공지원단장,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 NC 서호철·김시훈 선수 등이 참석했다.NC와 NH농협은행은 이날 4년간의 메인스폰서십 연장 계약과 함께 상생과 지역사회공헌활동
서재응 NC 다이노스 수석코치가 25일 팀에 합류했다. 서 코치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서 코치는 2017년 12월부터 2023년까지 KIA 타이거즈 코치로 활약했으며 올해는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24일 NC와 수
NC 다이노스가 팬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한다.NC는 23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2024 타운홀 미팅'을 연다. 타운홀 미팅은 NC 선수단이 다양한 행사와 함께 팬들과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이호준 감독과 선수 73명이 참여하며 △1부 사인회 △
NC 다이노스가 구단 역사를 함께 한 NH농협은행과 메인 스폰서십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 매우 파격적인 4년이다. 이로써 NC와 NH농협은행은 구단 1군 진입 첫 해인 2013년을 시작으로 16년간 동행을 약속했다.23일 오후 5시 창원NC파크에서 메인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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