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왕농협 청년부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부는 매년 벌초 대행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원남면에서도 기탁이 이어졌다. 원남면 이장협의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 음식을 담은 ‘행복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마을기업·사회적기업 금융지원 확대.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23일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23일 "새로운 리더십으로 여수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 여수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그는 3선 전라남도의원으로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 긋기를 거부하면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당황하는 분위기다. 12.3 내란과 거리를 두지 않는다면 중도 표심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있다. 그렇다고 공천권을 쥔 당대표 뜻을 드러내놓고 반박하기도 어렵다. 혼란은 당 안팎에서 번지고 있다
송하예가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송하예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이번 생일 카페는 공식 팬덤 ‘까매’가 송하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준비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
진주시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
김천시가 최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등 도전자 산악등반 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및 포토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서는 한 해 동안 김천 100명산을 완등한 34명 개인과 1개 단체에 수여됐으며 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한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는 장애우들이 100명산을 등반할 수 있도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는 한국 신임 대표로 유태승 전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태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이다”며 “유태승 대표는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멤레이비티 주식등 보유 상황을 23일 공시했다. 네오버스는 멤레이비티 주식등의 수를 142만3488주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감소는 제11회차 전환사채 조기상환청구에 따른 변동으로 보유 비율이 1.69%포인트 하락했다.네오버스의 2월 23일 보유 멤레이비티 주식등의 수는 541만1520주, 보유 비율은 6.5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네오버스는 541만1521주, 6.54%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월 11일 네오버스는
단열장치 제조사 에이프로젠은 보통주 15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1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3.33%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자본금은 감자 전 1646억5251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9억7683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3억2930만5030주에서 감자 후 2195만3668주로 변경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마을기업·사회적기업 금융지원 확대.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23일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의약품 유통 업체 앱토크롬이 보통주 20대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다.앱토크롬은 기명식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95%이며, 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식 2억974만9806주다.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자본금은 감자 전 1103억9463만4500원에서 감자 후 55억1973만1500원으로 변경된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식 기준 감자 전 2억2078만9269주에서
의약품 유통 업체 앱토크롬이 자본감소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앱토크롬 보통주다.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은 2026년 2월23일 17시29분부터 장종료시까지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일 장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앱토크롬의 주가는 2월 23일 16시 10분 기준 193원이며, 전일 대비 1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