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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양돈농협 상인지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3시간전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난 15일 상인지점 직원들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달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상인지점을 찾은 고객 A씨는 계좌 잔액 전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이를 응대한 서연실 팀장은 고객이 불안하고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횡설수...
AI·경영·마케팅 접목 실무교육…“수익형 한우농장 육성” 전국한우협회가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 기반 경영분석과 경영·재무관리,
축산단체들, 소양호 발언에 반발…“근거 없는 축산업 매도” 축단협 “가축분뇨 오염 단정은 망언”…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규탄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1일 축단협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돼지 도매시장 출하 확대사업이 민관 공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30일까지 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돼지를 늘리거나, 신규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두당 2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도매시장 활성화와 함께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도매시장을 이용해 왔던 농가에 대해서는 전년동기 도매시장 출하두
전통 바이오 기술에 첨단과학 접목 '시너지 창출' AI기술, 동약 R&D 기간·비용 단축 '성공가능성 UP' 과감 영재영입 행복 조직문화 '100년 장수기업 GO' 지난 3월 대성미생물연구소 경영권을 인수하며, 동물약품 산업에 뛰어든 최승훈 대표이사. 그는 “대학원, 벤처기업, 회사창업 등을 거치면서 세번째 바이오 산업과 인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축협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자녀 10명에게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축산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녀들이 학업에
신성이엔지가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브이드림으로부터 ‘세상을 밝히는 기업’ 파트너십 명판을 받았다.장애인 고용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드림은 HR 관리 플랫폼 ‘플립’을 운영하는 장애인 원격 고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이 회사는 장애인 구성원의 실제 근무 환경과 고용 유지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협력 기업에 파트너십 명판을 수여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지난 2025년 8월 브이드림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약 9개월간 장애인 인력을 지속 채용·관리해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캠프는 26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사고 보도를 접하자마자 즉시 일정을 중단하고 16시 20분 사고 현장을 긴급히 방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KT스카이라이프가 지정용 전 KTcs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직후 선임된 조일 전 대표가 닷새 만에 물러난 뒤 이어진 경영 공백을 약 두 달 만에 수습한 것이다.27일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지 대표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총에서는 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고,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임기가 시작됐다. 최세준 KT 커스터머부문 전략본부장과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상생 생태계 조성과 앞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5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단 명의로 메시지를 내고 "향후 5년간, 총 5조 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저희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의 일부가 임직원 성과급 지급에 사
충북 충주중학교 최민건 학생이 부산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개인단식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육상 종목에서는 서태원 학생이 원반에서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천월봉 교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제주에서 1만8000여 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초반대의 유출이 가장 심했다. 취업과 진학 목적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도간 이동을 통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8336명, 제주를 빠져나간 전출 인구는 3만2609명으로 집계됐다.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4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 규모가 전년보다 912명 많아졌다.인구 100명당 순유출자 수를 뜻하는 순유출률은 -0.6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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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문호인 ‘헤르만 헤세’가 “전쟁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듯이 ‘인류 역사는 전쟁사’라고도 과언이 아니다.인류의 전쟁은 고대부터 집단 또는 부족·종족 간의 충돌로 시작해 문명이 생긴 후 문명과 문명,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으로 규모가 커져 왔다고 할 수 있다.▲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로는 국가 또는 문명 간 이해관계의 충돌, 정치적 갈등, 권력 다툼, 경제적 이익 추구, 영토 분쟁, 민족 및 종교 갈등, 자원 확보, 이념 대립 등 다양한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원인이 무엇이든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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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해외 은닉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이훈기, 허종식, 노종면 의원 등은 이날 “언론을 통해 코인 관련 유정복 후보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그 시점과 내용은 충격적”이라며 “내란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유 후보는 자산관리인과의 통화에서 코인 개수 등을 직접 챙겼고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직전에도 자산관리인과 코인 은닉 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대책' '환율대책' '금리대책'"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이렇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주가 올리는 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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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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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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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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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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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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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향후 5년간 5조 원 투자…"상생 생태계·미래 인재 육성"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상생 생태계 조성과 앞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5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단 명의로 메시지를 내고 "향후 5년간, 총 5조 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저희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의 일부가 임직원 성과급 지급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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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내달부터 ‘2025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 기장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27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가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 구조와 사업체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시행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과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인터넷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병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이전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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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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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1 완판 흥행”… 새만금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본격
새만금개발공사가 부동산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2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첫 분양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후속 분양 공급 전략과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앞선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전 필지가 31일 이내 완판됐다. 수도권 수요 비중도 약 15%를 차지하며 전국 단위 투자 관심을 확인했다.전주대학교 임미화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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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난, 지역 어르신 위로로”
전력거래소가 신임 이사장 취임 축하난을 지역사회 공예교육과 취약계층 정서지원 활동에 활용하며 현장 중심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27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가치매칭데이’ 플랫폼을 통해 빛고을공예협동조합과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대상 화분난 공예교실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지난 12일 취임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축하로 전달받은 난초 100여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 플랫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