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롯데, 저출생 해법 찾는다…‘mom편한 페스티벌’로 시민 참여 확대

롯데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열고 돌봄의 의미를 확산한다.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그룹 차원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조명된다.

19일 롯데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이 1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등굣길, 학습,...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끝나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졌다.정부는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굽히지 않아 마지막 수단인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도있다.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보안원과 협력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은행권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범위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점검 및 보안성 검증 ▲안전한 디지털자산 서비스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기술 검증 결
GC녹십자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GMP 생산 공정 협력에 나섰다. 원부자재 공급과 제조 효율화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분기에는 알리글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도 이어졌다.14일 GC녹십자는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와 공급 안정성 제고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의 넥슨닷컴 및 PC방 무료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오는 28일 오후4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오픈 베타 기간부터 PC방 무료 플레이를 지원한다. 국내 이용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서비스 확장 행보다.14일 넥슨은 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이끄는 회사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넥슨닷컴 서비스와 PC방 무료 서비스 도입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이용자는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4000억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4241억 원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테마 레버리지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자산총액은 연초 2613억 원에서 현재 2조5000억 원 수준으로 약 10배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4.8%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AI 연산 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AI가 단순 응
“폐기물에서 자원으로”…탄소중립 시대 축산환경 미래 전략 모색 한국축산환경학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국립축산과학원
국세청이 대출 규제를 피해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현금부자’와 시세차익을 노린 다주택자 등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에는 부모로부터 편법 증여를 받아 초고가 아파트를 매입한 사례, 허위 차용증을 이용한 변칙 증여, 사업소득 누락 자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국세청은 자금출처와 자금 흐름을 정밀 분석해 증여세와 소득세 등 탈루세액을 철저히 추징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에서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유형은 이른바 ‘현금부자’ 사례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30대 자녀와 배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장이 시공·감리 책임자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낸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위임의 원천은 결국 서울시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앞서 서울시는 해명 자료를 통해 "입찰 문건상 시공·감리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서울시는 지금 계약 구조와 지방자치단체 법체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며 책임을 본부와 실무선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송파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최근 MBN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재개발 지연으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삼성증권이 '딱딱한 금융 콘텐츠는 어렵다'는 기존 공식을 깨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2026년 5월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삼성증권 유튜브는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 132만5000회를 기록 중이며,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단순히 금융정보를 가르치는 방
충남 보령시가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지역내 1인 자영업자이며, 이미 폐업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 자영업자가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에 따라 월별 납부액의 20%에서 최대 50%까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1시간전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가 타당서 조사용역 조작 의혹 제기 이후 내놓은 인천시의 설명자료를 ‘시민의 눈을 속이는 엉터리 해명’으로 규정하고 용역에서 사용한 원데이터 공개와 검증 토론회 개최를 거듭 요구했다.‘F1 반대 대책위’는 19일 보도자료를 내 “대책위가 용역보고서의 수입과 지출 항목을 재분석한 결과 정부와 인천시의 보조금을 제외한 PI는 시가 주장한 0.95가 아닌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F1 인천대회를 개최할 경우 엄청난 적자가 불가피해 추진 근거가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이 지주사 CJ의 기업가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CJ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CJ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과 이에 따른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9일 대신증권은 CJ에 대해 “순자산가치의 59%를 차지하는 올리브영의 밸류에이션 변화가 향후 지배구조 논의와 맞물릴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대신증권은 CJ올리브영의 추정 기업가치를 10조4010억원, CJ 보유 지분가치를 6조8750억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CJ 순자산가치의
2시간전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Generic placeholder image
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300만 돌파…"국내 금융사 최초"
삼성증권이 '딱딱한 금융 콘텐츠는 어렵다'는 기존 공식을 깨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2026년 5월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삼성증권 유튜브는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 132만5000회를 기록 중이며,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단순히 금융정보를 가르치는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축산환경학회, 내달 11일 청주서 춘계학술대회 개최
“폐기물에서 자원으로”…탄소중립 시대 축산환경 미래 전략 모색 한국축산환경학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국립축산과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도 여성농어업인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 군은 올해 3억9000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이주비 금융지원 직접 나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송파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최근 MBN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재개발 지연으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 자금형성과정 철저 검증
국세청이 대출규제 밖 현금부자 및 시세차익을 노린 다주택자 등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에 대한 자금형성 과정을 집중 검증한다.주택시장이 지난해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선호지역 및 고가주택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역별·가격대별 양극화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이후 증가했던 매물이 감소하며 가격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등 시장불안 요인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부동산을 취득하는 이른바 ‘현금부자’ 거래가 확인되고 있고, 대출규제를 우회하고자 부모로부터 고액 자금을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