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청주문화원, 청주성 탈환 434주년⋯‘2026 청주읍성큰잔치’ 5일 개막

충북 청주문화원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 청주읍성큰잔치’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필두로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의 무대와 초청가수 김산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주읍성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해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의승병 성탈환 퍼포먼스’, 그리고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태백시 탄광문화와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제6회 장성 탄탄마을 축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장성동 탄탄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장성동축제위원회가 주최...
군민과의 약속을 말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행정으로 실천해 온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방선거 공약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고상을 수상
1일 오전 경주 첨성대 일원에 천일홍과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천년 고도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피어난 백일홍 뒤로 우뚝 선 첨성대가 신라의 숨결을 전하는 듯하다.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1일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는 △기관 사칭 및 가족사칭 보이스피싱 수법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범죄수법 △로맨스 스캠의 접근방식 △의심스러운 전화·문자에 대한 확인요령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처방법 등을 설명했다. 전귀성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이스피싱
1시간전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9월 가을 시즌을 맞아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총 1만5000원 상당의 ‘풍성한 특별 쿠폰 5종’을 증정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프랭크버거 앱 회원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쿠폰과 인기 사이드 메뉴 교환권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쿠폰팩은 ▲20% 할인권 ▲3000원 할인권 ▲2000원 할인권 등 금액별 할인 쿠폰 3종과 ▲프렌치프라이 교환권 ▲치즈볼
1시간전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속에서 인천이 이중 소외를 겪지 않도록 인천시와 시민사회가 지역 현안을 둘러싸고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 에이텍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농협은행을 공동 계약상대방으로 191억3716만원 규모의 영업점 전산기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영업점 전산기기 유지보수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확정 금액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에이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11.94%에 해당한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농협은행이 단일계약의 공동 계약상대방으로 참여하며, 농협은행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4594억원이다. 계약상대방의 주요 사업은 금융업이며,
기본소득당은 '부부정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이 용 후보자가 지난 6월까지 대표...
2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히트펌프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기후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 늘어난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전력 분야에는 1조5489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에 658억원, 송전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에 5724억원을 편성했다. 계통 전기
2시간전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제38대 하종명 교육장이 9월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하종명 교육장은 이날 오전 상남면 예림초등학교에서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산동초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통학 여건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들었다.하종명 교육장은 “학교에 오는 길이 즐겁고 안전해야 학교에서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어느 학교를 선택하든 배움의 기회와 교육의 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8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천년 고도 물들인 백일홍 향연
1일 오전 경주 첨성대 일원에 천일홍과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천년 고도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피어난 백일홍 뒤로 우뚝 선 첨성대가 신라의 숨결을 전하는 듯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지원본부 문 '활짝'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계선지능인의 검사부터 상담, 교육, 전문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광역 공공기관이 민간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첫 사례로, 시·군별로 흩어진 지원사업을 연결하고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부평 첫 문화유산 '미쓰비시 줄사택' 보존·재생 시동
인천 부평구의 첫 번째 문화유산인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정비 사업에 시동이 걸렸다.지난 6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서 일제강점기 역사 보존과 함께 지역 앵커시설로의 재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의장·민주당 대표의원 “민생예산 사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민주당 대표의원이 1일 경기도 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도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예산 사수를 한목소리로 강조했다.남 의장은 이날 “이번 추경의 본질은 분명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경기지사 “저부터 솔선수범…내년 본예산 공약사업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 본예산에서도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