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SUV 차량과 충돌했다. 18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4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SUV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여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SUV 2대와 승용차 1대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SUV 운전자 60대 남성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또, 승용차 운전자 50대 여성 ㄴ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가 몰던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국 AI 모빌리티 기업 샤오펑이 신형 전기차 L03를 공개하며 테슬라 모델Y를 따라잡을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허샤오펑 샤오펑 창업자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L03 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행사는 샤오펑이 유럽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한 신차 공개 행사였다. L03의 시작가는 3만5600유로다. 차량에는 쿠페형 SUV 디자인과 15.6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라운지형 좌
벤틀리가 차세대 전기 SUV '토르칼'에 오케스트라로 만든 전용 주행 사운드를 적용한다.1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벤틀리는 토르칼의 파워트레인 사운드트랙으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시도는 고성능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감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내연기관 고성능차가 가진 소리와 진동의 존재감이 사라지면서 완성차 업계는 가상 엔진음이나 전기모터 소리 증폭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왔다. 벤틀리는 한발 더 나아가 실제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출시한다.‘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타이어로, 2023년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에도 선보이는 제품이다.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인 ‘3PMSF’를 획득해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8~20인치까지 총
루시드 모터스가 파산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주가는 급락했고, 충격은 리비안과 폴스타 등 전기차 전용 업체로까지 확산됐다.1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루시드의 해명을 넘어 전기차 산업 전반의 불안 심리를 다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논란은 14일 한 전기차 전문 매체가 구조조정 자문사 알릭스파트너스가 루시드 이사회에 미국 파산법 11조 신청이나 비상장 전환을 검토할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보도에는 미국과 유럽 사업을 추가로 재편하고 중형 SUV '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항 3부두에서 SUV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남부특수구조대와 동홍119센터 구조대원들은 바다에 떠 있는 차량 운전석 뒷좌석 창문을 깨 문을 열어 운전자 70대 여성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바닷물을 마시기는 했으나,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 차종 수를 최대 50% 줄이기로 하면서 아우디와 포르쉐를 포함한 그룹 내 일부 전기차가 단종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최근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력을 최대 10만명 감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품군 축소 방침도 공개했다.폭스바겐은 구체적인 단종 대상 모델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독일 신문 빌트는 10개 차종이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제타 세단과 타오스 SUV
한국타이어가 22~24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썸머 나이트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 수요와 장마철 빗길 주행 환경에 대비해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안전한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대상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등 12개 제품이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30일까지 사용 가능
이순열 세종시의원이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달 7일 도담동 B2 버스 상가 충돌 사고를 시작으로 18일 다정동 272번 버스 정류장 돌진 사고, 이달 5일 소담동 BRT 버스와 SUV 차량 충돌 사고까지 최근 두 달간 도심 한복판에서 잇따른 사고를 언급하며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작동 여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도담동 B2 버스 사고를 통해 공영버스 안전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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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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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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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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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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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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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집중호우 이후 긴급 방역소독 실시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신천 연결 지하보도 등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이번 방역은 집중호우 이후 오염이 우려되는 지하보도 내부와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방역소독요원이 연무소독을 실시하여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생해충과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이후 고인 물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이 증가하고, 오염된 환경을 통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중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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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 첫 업무보고를 통해 농어업 현안 살펴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20일, 21일 양일간 농정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제13대 전반기 농해양수산위원회 첫 상임위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경상남도 농어업의 발전과 농어업인들의 민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적 점검도 이루어졌다.특히 김이근 의원, 임왕권 의원은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지탄하면서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을 수립해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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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구정 홍보에도 AI 적극 활용
최근 공공기관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동구가 직원들이 언론 홍보용 보도자료 초안을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도우미 ‘AI홍주’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AI홍주’는 동구청 미디어홍보팀에서 챗GPT와 클로드 등 AI 툴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게 자체 개발한 것으로, 직원들이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해 입력하면 맞춤법을 점검하고 어려운 공공기관 용어를 쉽게 순화해 수정안을 제시해 준다.또한 기존 동구에서 작성한 보도자료를 검색하여 연관된 내용을 추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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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1·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특화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과 융합 심화 탐구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과 같은 관계 기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서천생태공원과 학교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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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로 더위를 날리다!
2026년 7월 21일, 관호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간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진행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은 더위 속에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동심 가득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이 수영장과 물총, 다양한 물놀이용 장비가 준비되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구희현 학생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