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새벽에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SUV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40분경 서구 청라동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한 액세서리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현대자동차 7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SUV 중심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세단 수요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첫날 1만277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이는 부분변경 모델 기준으로 6세대 그랜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파워트레인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40%, LPG 모델은 2%로 집계됐다.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가 41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32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1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ㄱ씨와 동승자 ㄴ씨가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오후 2시 29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SUV 운전자 ㄷ씨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앞서 오전 10시 14분쯤에는 제주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현대차·기아의 4월 유럽 전체 판매는 소폭 감소하며 점유율도 하락했다.28일 기아에 따르면 EV3는 독일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3039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EV3를 비롯해 포드 푸마 Gen-E, 르노 4 E-테크, 스즈키 e 비타라, BYD 아토2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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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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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7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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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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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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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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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섹션의 64개 공연... '젊은연극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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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가 지난 6월 7일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에서 개막식을 올리고 2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젊은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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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충북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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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고,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일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었다.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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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부 3180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17일부터 접수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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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도의회 '7석 상임위원장' 놓고 여야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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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원 구성을 놓고 여야 간 기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9일 도의회에 따르면 13대 의회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 행정자치, 보건복지안전, 환경도시, 문화관광체육, 농수축경제, 교육위원회 등 모두 7명이다.지난 3일 도의원 선거 결과, 전체 45석 중 더불어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조국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을 차지했다.민주당은 원내 제1당의 지위를 굳혔으며, 3선 중진 의원 9명에 재선 의원도 10명에 이르면서 7석의 상임위원장 자리마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