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새벽에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SUV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40분경 서구 청라동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한 액세서리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32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1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ㄱ씨와 동승자 ㄴ씨가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오후 2시 29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SUV 운전자 ㄷ씨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앞서 오전 10시 14분쯤에는 제주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현대차·기아의 4월 유럽 전체 판매는 소폭 감소하며 점유율도 하락했다.28일 기아에 따르면 EV3는 독일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3039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EV3를 비롯해 포드 푸마 Gen-E, 르노 4 E-테크, 스즈키 e 비타라, BYD 아토2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개 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빅마마 신연아 밴드」 27일 화안콘서트 무대로
1시간전
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오는 27일 오후 6시, 화안콘서트 「빅마마 신연아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리더이자 뛰어난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아 온 신연아가 오랜 시간 함께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연주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재즈와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특별 콘서트다.신연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과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 본연의 울림과 진정성을 전할 예정이다. 대형 공연장에서 느끼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상동물 조상, 올챙이 아니었다'…150년 학설 뒤집은 화석
최초의 육상 척추동물은 오늘날 개구리처럼 올챙이 단계를 거쳐 육지로 진출했을 것이라는 150년 된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필드박물관 연구팀은 19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약 3억900만년 전 화석을 분석한 결과, 초기 사지동물이 변태 과정 없이 곧바로 성체와 비슷한 형태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는 시카고 남서부의 마존 크릭 화석지대에서 발굴된 표본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지역은 연조직까지 보존될 정도로 상태가 뛰어난 화석들이 발견되는 곳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은퇴자금 15억원" 꿈 멀어져…현실은 4억원, 저축도 중단
미국에서 '백만장자 은퇴'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소비자 금융 조사를 직원혜택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은퇴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미국 가구는 4.7%에 불과했다. 이는 2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수치다.실제 은퇴자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클레버 리얼 에스테이트'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 은퇴자가 보유한 저축 및 투자액은 28만8700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엑스스포테인먼트 ‘제11회 더골프쇼 in 울산 with 파크골프’ 6월 26일 개최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골프 박람회인 ‘제11회 더골프쇼 in 울산 with 파크골프’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의 침체 속에서 골프 시장 활성화와 울산 및 경남지역 골프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골프 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업계와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골프쇼’는 전국구 유일의 순회형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재보험협회, 화재예방도 A 시대…데이터 기반 위험관리체계 구축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산업현장과 재난취약시설로 확대된다.화재보험협회는 올라이트라이프와 'AIoT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 실증 및 데이터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된 데이터를 일반보험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