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SUV 차량과 충돌했다. 18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4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SUV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자동차의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자인 특허가 공개되면서 전기 SUV 출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은 올해 선보인 '볼더' 콘셉트와 거의 동일한 형태로, 현대차의 북미 오프로드 전략과 전동화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된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인도 특허청을 통해 현대차의 신규 SUV 디자인 특허가 공개됐다. 특허 디자인은 현대차가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한 볼더 콘셉트와 매우 유사하다. 박스형 차체와 직립형 비
제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여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SUV 2대와 승용차 1대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SUV 운전자 60대 남성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또, 승용차 운전자 50대 여성 ㄴ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가 몰던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국 AI 모빌리티 기업 샤오펑이 신형 전기차 L03를 공개하며 테슬라 모델Y를 따라잡을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허샤오펑 샤오펑 창업자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L03 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행사는 샤오펑이 유럽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한 신차 공개 행사였다. L03의 시작가는 3만5600유로다. 차량에는 쿠페형 SUV 디자인과 15.6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라운지형 좌
벤틀리가 차세대 전기 SUV '토르칼'에 오케스트라로 만든 전용 주행 사운드를 적용한다.1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벤틀리는 토르칼의 파워트레인 사운드트랙으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시도는 고성능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감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내연기관 고성능차가 가진 소리와 진동의 존재감이 사라지면서 완성차 업계는 가상 엔진음이나 전기모터 소리 증폭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왔다. 벤틀리는 한발 더 나아가 실제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출시한다.‘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타이어로, 2023년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에도 선보이는 제품이다.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인 ‘3PMSF’를 획득해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8~20인치까지 총
루시드 모터스가 파산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주가는 급락했고, 충격은 리비안과 폴스타 등 전기차 전용 업체로까지 확산됐다.1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루시드의 해명을 넘어 전기차 산업 전반의 불안 심리를 다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논란은 14일 한 전기차 전문 매체가 구조조정 자문사 알릭스파트너스가 루시드 이사회에 미국 파산법 11조 신청이나 비상장 전환을 검토할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보도에는 미국과 유럽 사업을 추가로 재편하고 중형 SUV '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항 3부두에서 SUV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남부특수구조대와 동홍119센터 구조대원들은 바다에 떠 있는 차량 운전석 뒷좌석 창문을 깨 문을 열어 운전자 70대 여성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바닷물을 마시기는 했으나,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 차종 수를 최대 50% 줄이기로 하면서 아우디와 포르쉐를 포함한 그룹 내 일부 전기차가 단종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최근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력을 최대 10만명 감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품군 축소 방침도 공개했다.폭스바겐은 구체적인 단종 대상 모델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독일 신문 빌트는 10개 차종이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제타 세단과 타오스 SUV
이순열 세종시의원이 15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달 7일 도담동 B2 버스 상가 충돌 사고를 시작으로 18일 다정동 272번 버스 정류장 돌진 사고, 이달 5일 소담동 BRT 버스와 SUV 차량 충돌 사고까지 최근 두 달간 도심 한복판에서 잇따른 사고를 언급하며 세종시 버스 안전 체계 작동 여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도담동 B2 버스 사고를 통해 공영버스 안전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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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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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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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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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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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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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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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세평] 인천형 업사이클링 생태계가 나아갈 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오늘날, 쓰레기를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은 자원순환 사회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은 미추홀구 학익동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소재은행, 물품공유, 기업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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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 최초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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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음력 6월 11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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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80%, 악성 민원 경험…안민석표 '교권보호단' 시동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 교원단체들이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한 교권보호단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23일 경기교사노조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4층 컨퍼런스룸에서 '교권 회복과 시민권 회복, 경기교육의 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교권 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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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이스피싱, '한 번 더 확인'이 피해 막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피해 규모 또한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범죄 상황에 놓이면 교묘한 수법과 심리적 압박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사람의 가장 취약한 심리를 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