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지난해 20대 약 1만 3700명이 순유출됐다. 새로 들어온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지역을 떠나는 이유를 고향에 대한 애착
14시간전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도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최·후원하는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다 함께 참여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보육 현장 내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에
충남도의회가 안전한 배달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배달종사자와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도의회는 18일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배달종사자 안전 및 근무환경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배달종사자와 사업체를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배달종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신규농업인의 영농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교육은 화훼와 한우 분야 연수생들이 선도농가와 일대일로 팀을 이뤄 5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익히는 맞춤형 실습으로 진행됐다.화훼 분야 연수생은 생육·품질관리 기술을 익혀 고품질 화훼작물 생산 역량을 높였으며, 세종수목원에 화훼작물을 납품하는 성과도 거뒀고, 한우 분야 연수생은 사양·개체관리 등 실무 역량을 쌓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동강대와 전남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연다.20일 북구는 오는 10월 1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로비에서 ‘청년 로컬 라이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먹고 살자!’를 주제로 지역에서 자신만의 일과 삶을 만들어 가는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로컬 라이프 ▲로컬 스토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동강대와 전남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연다.20일 북구는 오는 10월 1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로비에서 ‘청년 로컬 라이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먹고 살자!’를 주제로 지역에서 자신만의 일과 삶을 만들어 가는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로컬 라이프 ▲로컬 스토리 ▲로컬 토크 ▲로컬
가스안전공사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윤리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박경국 사장과 남병근 상임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윤리 커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가 9월을 ‘청렴·윤리 문화의 달’로 운영하는 데 맞춰 마련됐다. 박 사장과 남 상임감사는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남병근 신임 상임감사가 취임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관행적인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조직 내부에 적
강릉시의회가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 등을 살펴보며 조직 내 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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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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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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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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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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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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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천하제일 취업박람회’ 개최… “최고의 일자리를 ‘JOB’ 자!”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천하제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면접부터 채용, 취업 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한다. 케이비에스시큐리티, ㈜이마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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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구민 생명 지키기 총력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1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내용과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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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종로구의원,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현장 점검
종로구의회 신기수 의원은 9월 21일 인왕 배드민턴장을 찾아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인왕 배드민턴장 내 휴게쉼터는 상당 기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시설 파손과 누수, 전선 노출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지역주민과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신기수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면서 노후 휴게쉼터 정비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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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 돌봄 종사자 위한 ‘힐링교육’ 열어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2026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노인인권지킴이 사업 종사자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관계자 135명,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 5명 등 총 140명이 참여했다.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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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