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작년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판매가격 회복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실적 호조와 함께 글로벌 태양광 모듈 제조사 재무건전성 평가에 서도 1위를 기록하며 제품 보증의 장기 지속성을 확인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1억15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0억3700만 원으로 2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7억4500만 원으로 169.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분기
대구본부세관은 7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공인증서를 수여했다.이번 공인에서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엠티, 제이와이오토텍 2개업체가 수출부문에서 신규공인을, ㈜대구정밀은 갱신공인을 받았다.AEO는 관세청이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및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인하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의 국제표준기준에 기반한 대표적인
지난해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충북개발공사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해왔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적시 자금 조달,
충북개발공사는 고강도 비상경영체제를 통한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매출액 증가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공사는 지난 3월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공사는 적
KT&G가 관세청 주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다.KT&G는 2023년 AEO 인증 취득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아울러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