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행정안전부 조수창 재난대응총괄과장이 5일 부임한다.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1972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제33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8년 건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발전정책과장, 세종시 균형발전국장, 자치분권국장, 시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장과 재난대응총괄과장을 거치며 국가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특히 조 신임 실장은 세종시 주요 실·국장을 거친 이력이 있어 시정 전반에 대한 높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공주·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상향하고, 예찰부터 긴급 방제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 당진 2개 과원, 홍성 1개 과원, 예산 10개 과원 총 16개 과원에서 확진됐다.  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    도는 5월 14일
제주에너지공사가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위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경관계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제주에너지공사는 26일 노경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노사분규나 쟁의행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동조합이 없는 조직 특성을 반영해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매뉴얼에는 △노경협의회 기반 예방관리 체계 △위기 징후 및 단계별 대응 기준 △역할별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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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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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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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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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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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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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SK 대주주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앞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왔던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지적했다.또한 한 의원은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김용범 실장은 '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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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칭다오 항로 절차 위반…오영훈 지사·도의회 사과해야"
진보당 제주도당은 27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 판단으로 절차상 문제가 공식 확인됐다"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의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진보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24년 12월 16일 제주도의회는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 체결 동의안'을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26명, 반대 1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며 "그러나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해당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투자심사 없이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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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미국 하와이서 시장 공략…호놀룰루에 해외 안테나숍 개장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에 해외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도내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27일 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소재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본격 개장했다.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안테나숍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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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이 아닌 축제”…충북도 ‘청년 축복웨딩’ 1호 부부 탄생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축복웨딩 사업’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에서 ‘청년 축복웨딩’ 제1호 부부인 백인혁·최아연 씨의 결혼식을 연다.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 등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신랑·신부 행진로와 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비품을 지원했다. 예비부부가 획일적인 예식장에서 벗어나 취향과 예산에 맞춰 결혼식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날 결혼식은 ‘페스티벌-우리의 하루를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일반적인 예식 형식을 벗어나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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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도민이 직접 예산 편성 참여
충북도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다.충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과 표창장을 수여받고 위원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민 제안 실습도 진행돼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