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대 아들이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A군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경 부평구 삼산동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B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안에 있던 흉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모자가정 생활시설 ‘한나빌리지’의 공간을 개선하고, 지난 25일 임직원과 입주 가족이 모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공간개선 사업 1000호를 돌파한 한샘은 올해부터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공간 개선'을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5곳의 모자가정 생활시설과 만학도 교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단장되는 공간은 수혜자의 삶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찬란한샘’으로 명명했다.총
“엄마, 우리 언제 집에 가?”울산에 사는 동우네는 최근 여행용 캐리어 두 개에 짐을 담아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유치원 방학을 맞은 동우가 혹여나 불안해할까 봐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행은 끝날 기약이 없다.동우는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다. 이혼 이후 어머니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버지와의 교류는 점차 줄어들었고 양육비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혼인 기간 발생한 부채까지 감당해야 해 신용회복 절차를 밟으며 매달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경제적으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장마가 끝난 뒤 눅눅해진 신당과 기물을 정비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던 제주의 옛 의례 ‘마불림제’가 생활 속 습기제거제 만들기 체험으로 되살아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월별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8월 주제는 ‘마불림제’다. 박물관은 장마 뒤 습기를 털어내던 전통 풍속의 의미를 일상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습기제거제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마불림제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전후해 습기로 눅눅해진 신당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