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의 최신 데이터 분석 결과, 부산이 주요 관광 도시들을 제치고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주요 관광 도시 제치고 종합 2위.. ‘단기 여행’부문은 1위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가 발표한 「2025년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에 따르면, 부산은 대만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조사에서 오사카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오키나와
정부가 6월 지방선거에서 행정통합을 하는 광역지자체에 재정 지원·권한 이양 등 인센티브를 제시한 가운데 경남과 부산은 당장 통합이 어렵다는 분위기속에 자칫 통합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높으면 인구가 자연증가하고, 낮으면 자연감소가 발생한다. 현재 인구수는 감소세이다. 2020년 기준 지방도시 소멸위험지역이 105곳이나 된다. 2024년 부산은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 소멸위험지수는 20~3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5조 원씩 최대 20조 원 지원을 발표하면서 행정통합을 고민하던 지역마다 움직임이 분주하다. 경남-부산은 올해 주민투표, 2027년 특별법 제정, 2028년 행정통합을 목표로 단계적 로드맵을 밝혔다. 전남·광주는 상대적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통합을 진행하고 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지회는 공인중개사 법정 의무교육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이승연 부산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공인중개사 법정 의무교육과 관련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공동발의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타 시·도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었으나 부산은 도입이 지연된 상황으로, 이 의원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에 주력했다.이날 이 의원은 수영사적공원 고도제한 완화, 도시계획선 조정에 따른 용도지역 합리화 추진 등
지난해 울산의 산업 생산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증가하며 산업 수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지갑이 닫히며 소비는 큰 폭으로 줄었고, 건설 수주마저 쪼그라들었다.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이는 동남권 3개 시도 중 유일한 성장세다. 같은 기간 부산은 4.1% 감소했고, 경남 역시 1.2% 줄어들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울산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생산 증가세를 이어갔다.주
프리미엄 슬립&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프렌드가 부산에 새로운 오프라인 거점인 ‘닥터프렌드 부산센터’를 오픈하며 수면 환경 중심의 회복 솔루션을 부산 및 영남권 지역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닥터프렌드 부산센터는 부산의 핵심 상권이자 교통 중심지인 서면역 1호선 15번 출구 인근에 자리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부산은 물론 울산·경남, 대구 등 인근 지역 고객까지 아우르는 영남권의 슬립케어 경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부산센터 오픈은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닥터프렌드의 오프라인 경험을 동남권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은 빈 터가 있으면 아파트만 지으려 한다"며 역대 부산시장을 겨냥한 발언을 던졌다. 조 의원은 "박형준 시장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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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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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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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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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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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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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수술실, 어나프라주가 연다] ② “펜타닐 없이 수술 후 통증 잡았다”… 삼성서울병원 연구자 임상의 결실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임상적 가치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 의료기관 중 하나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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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은빛 질주… 한국 5번째 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쇼트트랙의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12초304를 기록하며 옌스 판트 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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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충격으로 신용시장 리스크 확대 가능성…UBS 애널리스트 경고
UBS 애널리스트 매슈 미시는 수십억달러 규모 기업 대출이 AI의 충격 위협 속에서 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CNBC가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시 애널리스트는 AI 도입이 기업 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같이 전망했다.미시는 특히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기업들이 AI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750억달러에서 1200억달러 규모 신규 부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레버리지론과 사모 대출 시장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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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비즈니스]옵저버빌리티판 재편...그라파나랩스, 오픈소스로 승부
오픈소스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그라파나를 상용화한 스타트업 그라파나 랩스가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공사 GIC가 투자를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투자가 완료되면 그라파니랩스 가치는 66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뛸 것으로 보인다. 반년 전 평가액보다 36% 상승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연간 반복 매출이다. 2024년 8월 기준 그라파나랩스 ARR은 2억5000만 달러였는데, 지난해 9월에는 4억달러를 돌파했다. 1년여 만에 60% 성장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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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MO] ② ‘실력’에 ‘국가 보증’ 더했다…… 정부가 뚫어준 ‘상업화의 병목’
글로벌 신약 경쟁의 무게중심은 연구실에서 생산 현장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CDMO 병목 현상이 심화되며 임상 성과를 확보하고도 상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