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천시는 유엔해양총회 개최지 유치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 국제회의를 눈 앞에 두고도 기회를 놓친 셈이어서 아쉬움이 뒤따른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이달 진행 중인 공모에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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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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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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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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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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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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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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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보령머드축제 맞아,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진
충남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음식점, 카페, 숙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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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빅테크와 5년간 9500억달러 협력…대체불가 핵심국가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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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 PSG 떠나 AT 마드리드 입단
1시간전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면서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돌아온다. AT 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가 PSG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될 수 있어, 한국 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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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 청년 공감토크 개최…"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