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의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확인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가 제주시농업협동조합과 서귀포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다음날 경질유 판매가격을 미리 제공받아 구성사업자들의 판매가격으로 결정한 후 이를 구성사업자들에게 통지 및 준수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담합 행위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제주주유소협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000만원, 제주시농협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 8700만원, 서귀포농협에는 시정명령과 10억
서귀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취학 전 아동의 추가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취학 전 아동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예방접종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집단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자녀의 예방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단체와 손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중이라고 전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공동조사는 이달 12일 낙동강 현장을 방문해 실제 조사지점 및 방법을 협의,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기관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결정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시료 분석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아 급증하는 대입 수시전형 상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경기진학정보센터는 오는 8월에 연간 진행하고 있는 화상 상담 횟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1:1 대면상담'을 개설해 다양한 상담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만난다. 방문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청사와 북부청사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대면 상
앞으로 민간 어플을 통해서도 국립공원 공공 시설 사용 예약을 할수 있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민들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카카오 어플을 통한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도 예약 기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 생태탐방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했다이번 예약 확대 조치로 이제는 ‘카카오 예약’이나 ‘농협은행 올원뱅크’를 예약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부정수급·및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 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에 대한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2년간 신청 지급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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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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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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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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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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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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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아산시의원, 오세현 시장에 ‘측근 시정 개입 차단’ 공개 촉구
충남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오세현 시장에게 “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시정과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시정 운영을 강하게 주문했다.전 의원은 14일 열린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9기 아산시정은 시작부터 사적인 인연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장 주변 지인이나 선후배, 선거를 도와준 사람들이 행정과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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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운항 제주~칭다오 화물선 '해결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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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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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순환자원화·공동책임 기반 해양쓰레기 정책 전환”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의 핵심 과제로 진단하며, 수거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순환자원화와 공동책임’을 기반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충남은 해양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건강한 해양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연간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이 발생하면서 해양생태계는 물론 어업과 관광산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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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 발맞춰 노동환경 변화 대책 모색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4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충남노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에 따라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직무 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의 변화와 집단적 노사관계의 쟁점을 지역 내 논의하고 노사민정 차원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전문가, 노·사·민·정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표, 주제 발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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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 확정
국민연금공단이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을 확정했다.공단은 14일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외화금고은행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 투자에 따른 외국환 출납 업무와 외화 계좌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2026년 4월 말 현재 1671조 원이며 이 가운데 약 56%인 931조 원이 해외 자산이다.국민연금은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와 기술 협상을 거쳐 이날 우리은행을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종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