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이달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등 고용보험 지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활동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대전노동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102건, 하반기 72건 등 모두 174건을 접수·처리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다. 자진신고는 온라인 또는 전화, 팩스(0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두 바퀴 차 이용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6월 1일부터 7월 31까지 두 바퀴 차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집중 단속기간, 이륜차에 대해서는 캠코더 등을 이용해 배달업 종사자, 65세 이상 고령자 △ 안전모 미착용 △ 신호위반 △ 인도 주행을 중점 단속한다. 자전거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자전거’를 이용하여 스키딩, 풋 브레이킹 등 위험한 방법으로 주행하는 것을 집중단속
서귀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취학 전 아동의 추가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취학 전 아동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예방접종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집단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자녀의 예방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단체와 손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중이라고 전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공동조사는 이달 12일 낙동강 현장을 방문해 실제 조사지점 및 방법을 협의,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기관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결정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시료 분석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
국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매년 수십만 개씩 문을 닫고 있다. 창업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후계자를 찾지 못한 채 폐업하는 기업도 늘어나면서다. 이에 우리은행이 이 같은 현실을 겨냥해 기업승계지원센터 가동에 나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제조업이 50% 이상을 차지한다"며 "승계 문제가 정립되지 않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대기업들도 피해를 보는 형태의 구
앞으로 민간 어플을 통해서도 국립공원 공공 시설 사용 예약을 할수 있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민들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카카오 어플을 통한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도 예약 기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 생태탐방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했다이번 예약 확대 조치로 이제는 ‘카카오 예약’이나 ‘농협은행 올원뱅크’를 예약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부정수급·및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 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에 대한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2년간 신청 지급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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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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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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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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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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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카라반 무단 점유에 `골머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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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도 507호 일부구간 개통
충북 청주시가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장기간 통제했던 지방도 507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통했다.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잇는 총연장 3㎞의 산단 진입도로 신설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도로와의 교차로 및 램프 연결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가좌리 일원 약 35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우회시켜 왔다.이번 교차로·램프 연결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1년여 만에 지방도 507호선 통행이 다시 가능해졌다.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는 2020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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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32명 영농정착 지원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2명을 배출했다.지난 5월 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기초 및 소득작목 선정 △농장 브랜드 구축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 이론과 함께 벼·고추·마늘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 전반을 다뤘다.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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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형 사료 자동조절 시스템 도입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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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났다가 낫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 입건
다방에서 음주소란으로 쫒겨나자 낫을 들고 다시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8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다방에 낫을 들고 찾아가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술에 취한 A씨는 다방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됐고, 이에 격분한 그는 낫을 들고 다시 다방을 찾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알코올중독 치료 이력이 있는 A씨를 정신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했다./이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