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대중목욕탕에서 남성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구속됐다.13일 포항북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세신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포항 북구 소재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일하면서 손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또 쉬는 날에는 서울, 부산, 울산, 경주 등 전국 10여 곳의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손님으로 위장해 불법 촬영한
경북 포항의 한 목욕탕에서 손님들의 알몸을 상습적으로 몰래 촬영한 40대 남성 세신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
  충남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3월 9일 대구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 속에서 ‘봄맞이 어르신 목욕 나들이’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남호마을과 구곡마을 어르신 2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면 새마을회 12명, 복지기동대원 3명 봉사자가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을 도왔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혼자서는 목욕탕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나와 목욕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20일까지 도내 온천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온천의 적정한 보호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으로, 수질 관리 실태부터 허가 준수 여부까지 운영 전반을 살핀다.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온천이용시설은 목욕탕 4개소, 숙박·골프장 2개소, 화장품 제조시설 1개소 등 모두 7개소다.점검 항목은 온천 수질 및 성분 검사 실시 여부, 검사 성적서 게시 여부, 온천이용 허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허가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시설은 즉각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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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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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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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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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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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英매체 단독 인터뷰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고려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영국 매체 더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나토는 허울뿐인 존재"라며 "나토 탈퇴를 강력히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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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050세대 도민연금 소통간담회 개최… 정책 완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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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2026 미래사회비전포럼 성료…AI 기반 스마트 혁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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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