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7월 7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및 거래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생성형 AI가 확산되고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전력 조달과 에너지 거래 전략을 함
SK그룹이 반도체 생산기지와 AI데이터센터를 전국으로 넓히는 대규모 투자 구상을 추진한다. 여기에 SK가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까지 50개 회원사 체제로 커지면서 인프라와 기업 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2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계기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국 AI데이터센터 확대를 담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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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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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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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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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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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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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7월 1일 취임식 생략하고 '학교 현장으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영상 취임사와 학교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반영해 등굣길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는 일정으로 취임 행사를 꾸렸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취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취임식 기획 단계부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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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에 박유경 전 APG 본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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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시장에서 처음으로 주주가 주도한 공개추천 절차를 통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가 확정됐다.독립적인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박유경 전 APG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및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독립 후보자심사위원회는 공개추천과 3단계 심사를 거쳐 박유경 후보를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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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재학생 안전보험 보장 확대…치료비 최대 300만원 지원
제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교내외 활동과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학교경영자 배상책임보험을 갱신하고, 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50%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는 보험은 교내외 사고와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1인당 1사고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교외 활동과 현장실습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갱신된 보험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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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호주머니·노리개’ 전통미 담은 한정판 쁘띠 에코백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이즈 요구를 반영해 기존 에코백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일상 속 필수 소지품을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고 전했다.이번 출시될 에코백은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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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동결하라"... 인천 소상공인, 장기 불황에 고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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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확보와 고용 유지를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각종 경제 지표의 회복세와 달리, 정작 골목상권은 역대 최대 부채와 장기 불황으로 고사 직전에 몰렸다는 이유에서다.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