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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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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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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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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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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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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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화재예방도 A 시대…데이터 기반 위험관리체계 구축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산업현장과 재난취약시설로 확대된다.화재보험협회는 올라이트라이프와 'AIoT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 실증 및 데이터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된 데이터를 일반보험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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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철도․공항 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성료…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 업그레이드
18일~19일 철도·공항 운영기관 참여… 정보 공유 및 안전관리 실무 역량↑대규모 운수시설 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철도 및 공항에 운영 중인 승강기 안전 강화를 위해 운영기관과 워크숍을 갖고 공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을 업그레이드했다.공단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2026년도 철도·공항 운영기관 승강기 실무책임자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 성료했다.‘Saf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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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36억원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포용금융 확대
제주은행이 장기 연체 고객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채권 소각과 서민금융 확대에 나서는 등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민과 중저신용자,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장기 연체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약 36억원 규모의 오래된 연체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연체 고객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서민금융 공급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은행은 비대면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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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여성폭력예방 강연회 개최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젠더폭력 과정으로 다수의 사건을 진행했던 천정아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천 변호사는 여성폭력 관련 주요 법률과 제도, 피해자 보호 절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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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과 함께하는 월미공원 둘레길 힐링산책'
2시간전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이 개화를 시작했다.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7월까지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초여름을 대표하는 화초인 산수국 1만여 본을 심었고 2.3㎞ 구간은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에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을 더해 방문객들이 이곳에 서식하는 40여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