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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푸드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하는 음료, 간식 등은 다회용 컵, 다회용 그릇 등에 담아 시민에게 제공한다.먹거리를 즐기고 난 후 다회용기는 먹거리 마당 주변, 주요 출입구 등에 설치한 반납함에 놓기만 하면 된다.광산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한 다회용기를 깨끗하게 세척, 축제 참여 상인들에게 재공급한다.광산구는 지난해 제3회 광산뮤직온
청도군은 14일 청도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산림과 등 군 전체 부서, 청도읍, 군의원, 새마을협회, 여성단체 등 여러 단체와 민간이 함께 어우러져 일회용품 감축 실천에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이날 “일회용보다는 다회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청도시장 일원을 돌며 장보기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는 장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
여주시 북내면이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회용 식기를 전면 도입하는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여주시 북내면 당우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1일 청안면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이 참여해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깨끗한 청안면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사용, 장바구니 지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방안을 안내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을 당부했다. 최순남 면장은 “개인 컵과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의 작은 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본관과 별관 등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방침을 알리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김정식 구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중소업체 지원 명목의 다회용 택배상자 사업이 대형 유통업체 지원과 성과 부풀리기로 세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 유통업체의 다회용 택배 용기 사용 촉진을 위해 추진된 ‘다회용 택배상자 시장형성 지원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지난해 13억78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으나, 참여 저조를 이유로 사업 종료를 불과 4개월 앞둔 12월 대형 유통업체 ‘컬리’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약
청도군은 지난 9월 14일 오전 9시 청도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일회용품보다는 다회용’ 친환경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군청 전 부서, 청도읍, 군의원, 새마을협회, 여성단체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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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가 인상과 해상 운송비 급등으로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올랐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육우 사료가격은 2019년 1㎏당 392원에서 올해 521원으로 32.9% 올랐다.양돈 사료가격은 이 기간 1㎏당 562원에서 728원으로 29.5%, 양계 사료가격은 1㎏당 432원에서 564원으로 30.6% 인상됐다.제주지역은 배합사료 반입 시 해상운송비로 1톤당 6만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배합사료가격이 해마다 오른 이유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격과 유가, 환율 인상도 있지만 사료 원료인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