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전문회사와 협업을 통해 건강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리해주는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이해성 상무와
한난의 제1호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인 ‘프로의안전’이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인공지능 기반 건설안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한국지역난방공사은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로봇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용화와 사업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류,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X-ray 판독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관세청 산하 직속 교육기관으로 6000여 세관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물론 세계관세기구의 아태지역 관세행정 훈련센터, 아태지역 탐지견 훈련센터로 지정되어 외국세관 공무원 대상 관세행정 역량과 탐지견 훈련기법을 공유 및 전수하고 있다.최근 마약밀수와 총기류 국내 반입 시도가 지능화됨에 따라 국경 관리 최일선에서의 X-ray 판독 능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충주캠퍼스에서 ㈜안전한공간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AI 기반 핵심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전기차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곽정환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다중신호를 이용한 이상 탐지 시스템 및 방법’ 특허다.이 기술은 배터리 상태 데이터와 주행 데이터, 외부 환경정보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AI 기반 제조·CAD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국산 CAD 엔진 기술을 보유한 ‘캐디안’의 기술력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앞세워 제조 산업의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성공적인 합병을 마친 위즈코어는 설계 데이터와 생산 현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최근에는 AI 기반 시스템에어컨 설계,
서부발전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家 그린대로’를 본격 추진한다.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인공지능 기반 발전설비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혁신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국서부발전은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家 그린대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주요 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서부家 그린대로’는 ‘서부가’,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 큰길을 의미하는 ‘대로’를 결합한 경영혁신 구호다.안전사고 근절과 에너
전력 현장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 체계 강화가 에너지 공공분야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전MC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2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안전보건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MCS는 전국 사업소와 현장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민간 수처리 전문기업과 손잡고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광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도 분리막 기술을 접목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정화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공단은 최근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20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한수원이 원전 공급망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공급자 품질 수준을 수치화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확대 적용하며 원전 산업계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12~13일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완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을 주
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안전·인증기관인 DNV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가스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노르웨이 소재 DNV와 ‘가스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활용한 정량적 위험성 평가 기반 사고 예측·대응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위험성 평가 공동 실증 연구 ▲직원 상호 견학·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AI와 디지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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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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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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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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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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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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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에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진출을 돕는 동반 성장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내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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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상장사 '월배당' 허용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상장회사의 '월배당' 허용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김현정 민주당 국회의원은 상장회사의 배당 제도를 개선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주요 선진국의 경우 가계 자산이 금융투자상품에 상당 부분 투자돼 있으며 기업들이 수시 배당을 함으로써 가계의 안정적인 소득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반면 우리나라는 배당이 연 1회 또는 2회에 그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분기 배당 제도가 도입돼 있음에도 실제 활용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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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6] 키보드 마니아 시선 집중... 체리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기계식 키보드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로 유명한 체리는 난강전시장 2홀 Q1030에 부스를 꾸렸다.기자는 현장에서 만난 체리 담당자에게 "이 부스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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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26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슬로건 공모전’ 개최… 이용문화 개선 아이디어 모은다
1인 1점, 30자 이내 문장 제한… 선정작 에스컬레이터 안전홍보 활용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6점 선정… 수상작 상금 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2026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에스컬레이터 이용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모집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 6월 8일부터 2주동안 개최한다. 선정된 우수 슬로건은 향후 에스컬레이터 안전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에스컬레이터 안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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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8]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핵심 쟁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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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상가 임대차 관계에서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의 영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법으로, 실제 분쟁에서는 대항력, 계약갱신요구권, 권리금, 관리비·차임 증액, 적용범위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된다.최근에는 관리비를 사실상 차임 인상 수단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규율하기 위한 입법까지 이뤄지면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쟁점은 더 이상 단순한 임대료·보증금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종합 규범으로 작동하고 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일정한 요건을 충족